지나킴의 대입칼럼

대학 공동체에 흠뻑 빠져 들어야 하는 이유

관리자 0 117 2017.09.13 09:17
bda521f839a080e60b749d23751462c2_1505261

 

포괄적 입학사정은 거의 모든 사립대학들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사용하는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때 단순히 대입 학력평가시험 점수와 같은 숫자에만 의존하지 않고 인간 됨됨이까지 모두 따져 대학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별하는 과정입니다.

 

대학이 이같은 입학사정 시스템을 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지원자를 살펴볼 때 학교가 요구하는 수준의 실력과 함께 대학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인물인지를 살펴보는 것이고, 지원자와 대학과의 궁합이 맞는지를 비교해 보는 것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이 지원자를 선발했을 때 모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지원을 할 것이라는 믿음도 담고 있습니다.

꿈의 대학은 간판을 달기 위한 것에서 그쳐서는 안되며, 모교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공동체 일원임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같은 노력들은 한인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엇이든 모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일 때 한인 학생들의 위상도 올라갈 것이라는 큰 뜻을 항상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2017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이 종료되고 합격자들은 남은 마지막 고교생활을 마치게 되면 대학생이란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대학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은 다가오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고 있을 것이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인 만큼 지금부터 너무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한인 예비대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몇 가지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은 들어가는 것도 힘들지만 졸업하는 것은 더욱 힘듭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거나, 전공이 맞지 않아 방황하기도 하고, 실제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해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대학에 입학했을 때부터 스스로를 제어하고 계획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입학하면 교수 및 직원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대학에도 카운슬러가 있어 학생의 어려운 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때문에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나 개인적인 고민이 있을 경우 도움을 청하는데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이와 함께 나중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도 항상 연락을 주고 받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한 모교 행사에 참석해 동문 선후배들과의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사립대의 경우 이런 것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적극적인 자세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은 물론 명문 사립대들의 동문 네트웍을 통해 필요에 따라서는 사회생활에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무슨 인맥이 있겠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인연과 정은 어디서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고, 특히 대학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모교를 위해 헌신하는 졸업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작은 액수라도 모교를 위해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대학에서 누린 자유와 혜택에 감사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줄 때 그 대가는 후배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을 항상 기억했으면 합니다.

 

소통하고 교류하며 당당히 자신의 존재를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소수계 학생들이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855)466-2783 

,

태그 관련글 리스트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