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좋은 인상이 중요하다

관리자 0 133 01.13 08:30

 

대학 지원서는 지원자의 다양한 면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들은 입학사정과정에서 무엇인가 인상적인 부분을 찾으려 노력하게 됩니다.

 

물론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한 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지만, 시선을 끌 수 있다면 그만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대학입시 준비는 고등학교 진학 때부터 시작할 것을 권하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나씩 차분하게 준비를 해 나감으로써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은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과 관련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이는 많은 수험생들이 실수하거나 잘못 생각하는 것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먼저 AP과목에 관한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단순하게 학교에서 제공하는 AP과목들을 최대한 많이 수강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물론 이런 적극적인 자세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만, 문제는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수준이 높은 AP과목들을 학생들이 수강하는 것을 반가워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기대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면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원하고 관심있는 과목을 능력껏 택해 A를 받는 것이 숫적으로 많으면서 B를 받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갯수에 집착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사회에 진출했을 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특히 이런 것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매치가 됐을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전공을 희망하는데 인턴으로 일하며 돈을 모아 학업에 사용했다면 당연히 어린 나이의 학생이 기특하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과외활동을 어떻게 부각시키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지원서에 과외활동 내용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심사숙고 없이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순서를 정해 올리곤 합니다. 그저 남들이 봤을 때 그럴싸할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에서비롯된 것입니다.

학문적인 활동이 아니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도 자기가 좋아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면 이를 맨 상단에 올리는 것에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요즘 지원서들의 대부분의 거의 비슷하게 보일 정도로 특징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노력은 분명 차별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중요한 팁을 드린다면 진지한 자세를 보여줘야 합니다.

 

대학을 방문했을 때, 대학 입학사무처 관계자와 만났을 때 등 어떤 순간에서도 그 대학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예의를 갖추는데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은 합격시키고 싶은 사람들 중 정말 입학할 사람을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855)466-2783 

 

태그 관련글 리스트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