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알찬 에세이 작성을 위한 팁

관리자 0 167 0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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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대학 지원서 에세이를 작성하느라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뭔가 대단한 모습을 글을 통해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자신을 스스로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마감시간이 조금씩 다가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조바심은 그만큼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오늘은 이런 학생들을 위해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면서 나름대로 알찬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한 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어떤 주제를 고르냐의 문제입니다.

 

공통원서나 각 대학의 추가 원서의 에세이 주제들이 다 엇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과 가장 관련성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출발을 편하게 합니다. 가급적 주제들을 여러 번 읽어보며 적절한 것을 찾아야 합니다.

주제를 골랐으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동안 해온 것들, 관심사, 과거에 있었던 일, 기억에 남는 일, 좋은 결과를 얻었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것을 골라 에세이의 뼈대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에세이를 작성할 때가 더욱 중요합니다.

에세이는 자기의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불필요한 내용을 담거나, 오버하는 실수를 범하곤 하는데, 다음과 같은 점들을 염두에 둔다면 이런 문제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인쇄물 등에서 봤던 은유적이거나, 지나친 비유, 학생과 어울리지 않는 어투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기 바랍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충분히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을 외국어, 과학 용어 전문용어를 사용해 작성하는 것은 자신이 볼 때 상당히 고품격의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읽는 사람은 정반대의 불편한 느낌을 가지기 쉽습니다.

고등학생다운 어휘력으로 문장을 꾸려가는 것이 현명한 생각이고, 글도 쉬워집니다.

 

다음은 단어에 관한 것으로, 어려운 단어를 피하고 짧은 문장에서 긴 단어를 선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작성한 글을 읽어보며 과감하게 불필요한 단어들을 솎아 내는 데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런 과정이 에세이를 심플하게 만들어 주고, 훨씬 정확한 메시지를 입학사정관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는 상대방이 도대체 이 학생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를 할 수 없다면 이는 잘못된 에세이입니다.

때문에 뜬 구름 잡는 식의 글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주제를 정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갈 때 한 두 가지 내용을 분명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것은 에세이 작성의 최대 적입니다. 무엇을 말할 것인지를 정했다면 그에 대한 이야기를 고등학생 수준에서 진솔하게 풀어가는 것이야말로 최적의 에세이라고 하겠습니다.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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