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교수들이 생각하는 대학 선택 방법

관리자 0 66 05.04 08:27

 

 

올 가을 대학 지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누구나 자녀가 어떤 지원대학 리스트를 만들 것인지, 그리고 실제로 어느 대학들에 지원서를 제출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가 생각하는 대학 리스트와 실제의 리스트가 너무 큰 차이가 있을 경우 서로가 적지 않은 신경전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답답한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자녀에게 잘 맞는 대학을 골랐다고 해도 합격한 뒤 받게 되는 학비보조가 충분치 않다면 더욱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만약 한 푼도 받지 못할 경우 4년간 약 20만 달러가 넘는 거금을 자녀와 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정말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꿈의 대학을 제대로 고르기 위해서는 항상 신중하게 대학의 면면을 살펴봐야 하는데, 정작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에 대해 실제 대학의 일선에 선 교수들은 대학 선택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까요?

 

교수들이 생각하는 대학 선택의 기준 중에 가장 비중을 두는 것이 바로 교수진입니다.

 

교수는 자녀의 대학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학문적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자녀를 새로운 세계로인도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공부하는 전공분야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자녀가 속한 강의와 관련된 30-40명의 교수들이 일년 동안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계산해 본다면더욱 쉽게 교수들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능하다면 자녀가 희망하는 전공 분야에서 어떤 교수들이 포진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살펴볼 것을 권합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자녀가 대학에서 어떻게 교육을 받게 될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많은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시설과 환경 등을 살펴보고, 투어를 인솔하는재학생들을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대학에서 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대학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재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대학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가르쳐 주는 경우도 드뭅니다.

 

때문에 이런 민감한 사안들에 관해 가능한 많이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하며, 이것은지원 대학을 고르거나, 나중에 입학할 대학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대학 교수들은 대학 랭킹을 바탕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몇몇 기관에서 매년 발표하는 랭킹은 저마다 기준이 다르고, 이는 대학의 실제 모습과도 거리가멀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랭킹1위 또는 2위라고 해서 그 대학에 들어가면 마치 학생이 그 순위를 자동 부여 받는것으로 생각하며 스스로 위안을 얻으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자세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스 사이즈를 반드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수들은 입을 모읍니다.

 

2018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입시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학교 공부, 입시준비 등 해야 할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대학을 고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를 바랍니다.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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