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전문가 도움 요청 기준

관리자 0 81 07.20 08:13

 

1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이제 조금씩 긴장이 되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12학년 학생들의 지원서 접수가 마감됨으로써 사실상 결과만을 남겨놓은 상태여서 큰 과정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학부모들 가운데는 자녀의 입시지도를 직접 할 것인지, 아니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 무조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기준으로 이를 결정해야 하는지와 그 결정의 장단점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경우입니다.

자녀가 우수한 성적과 함께 스스로 자기 일을 잘 알아서 처리하는 자립심이 강한 학생이라면 한번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자기 주관을 가지고 있고 목표의식도 분명합니다. 때문에 계획성이나 추진력도 덩달아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제 경험상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서 매우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부모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자녀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올바른 자세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부모도 입시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하고, 경험도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거나, 미국에서 입시를 치러본 경험이 없다면 다소 힘든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체계적인 입시준비를 하는데 상당한 힘이 됩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자녀의 실력이나 적성 분석을 먼저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은 시간 성장과 발전을 통해 목표를 조금씩 끌어 올리는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부족하거나 개선해야 할 점들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들을 통해 현재 보다 나은 스팩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정신적인 안정감 제공입니다. 상호 많은 대화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면서 새로운 의욕을 심어주는 과정 속에서 학생은 심리적으로 커다란 동요나 무리한 욕심 없이 입시준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미국의 대학입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경우에는 더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문제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관에 따라 컨설팅 비용이 천차만별인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비용이 비싸다고 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 해도 학생이 길을 따라오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적당한 비용을 책정해 보고 이에 맞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때 주변의 평가를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곳은 여러분의 자녀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곳입니다. 너무 사무적이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무모한 희망만을 제시하는 곳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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