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대학 사이트의 Q&A

관리자 0 65 10.10 05:57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은 가장 기본적인 자료에 의존하곤 합니다. 그중에는 신입생 프로파일이나 온라인 상에 나오는 합격률에 관한 것이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자료들이 대부분 숫자에 연관된 것이란 점입니다. 대학은 점수만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특히 명문 사립대들은 포괄적 입학사정제란 방식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성적이나 점수 외의 다른 요소들을 두루 살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대학 홈페이지의 어드미션에 대해 제대로 살펴볼 것을 권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 사이트에 들어가면 어느 대학이든 어드미션 또는 어드미션 앤 파이낸셜 에이드란 항목이 찾기 쉽게 배치돼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게 되면 그 대학에 대한 입시정보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마다 내용은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중요한 내용들은 모두 포함돼 있으니 꼭 한 번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그 입학 사이트 안에 있는 Q&A에 관한 것입니다.

아마 이를 들여다 본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그 안에는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학생들의 로망인 하버드 대학 사이트의 Q&A를 본다면 지원 시 내야 할 수수료에서부터 입시 일정,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대학 측의 답이 상세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사이트에 있는 질문을 더 들여다 봅시다.

“하버드 대학이 이용하는 입학사정 평가 기준들은 무엇인가요?”

“조기전형에서 보류가 됐습니다. 하버드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무엇을 개선해야 하나요?”

“나는 왜 조기전형에서 보류 결정을 받았나요?”

“하버드 대학은 입학사정에서 체류신분에 관한 사항을 고려하나요?”

“하버드에서 학부과정을 마치면 하버드 대학원 진학에 유리한가요?”

 

아주 일부만의 질문들을 소개했지만, 이 질문들만으로도 이곳에 올려진 질문들이 지원자나 학부모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의 주요 부분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한 번 읽어 보는데 들어가는 시간은 고작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 한 시간은 우리에게 정말 똑똑한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특히 이를 통해 그 대학의 입학사정, 그 대학이 원하는 지원자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으며 이는 입시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확인되지 않은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는 곳이 입시 세상입니다. 특히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옆집 아줌마의 한 마디에 모든 것이 흔들릴 수도 있는 게 요즘 입시준비를 하는 가정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입시 전략은 자신의 판단과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자는 이런 사이트를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며 간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확인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지금 한번 천천히, 꿈의 대학 사이트를 열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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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김  |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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