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대학 지원자들이 알아둬야 할 것들

관리자 0 54 10.24 02:31

 

<대학 지원자들이 알아둬야 할 것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실제 현실과의 차이에서 실망을 느낄 수도 있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한 자신감을 갖지 못해 스스로를 책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꿈의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서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너무 큰 실망감에 빠지는 것도 좋은 자세는 아닙니다.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불과 몇 발자국을 걸은 것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매년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지만 사실 이 뉴스에 나오는 대학들은 대부분 명문 사립대들입니다.

다시 말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대학은 미국 전체 대학으로 볼 때 그리 많은 수는 아니고 더 정확히 말씀드린다면 100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4년제 대학이 몇 개나 되는지를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이는 거꾸로 어느 정도 중간 정도의 실력만 가지고 있어도 탑랭킹 대학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이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덧붙여 비록 학사과정에서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전공을 잘 살려 열심히 공부하면 최고의 대학원 진학 기회가 있고, 커리어 측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둘째는 SAT 등과 같은 평가 시험 점수로 자신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점수는 대학입학사정에서 한 요소에 불과합니다. 물론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그만큼 유리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포괄적입학사정제에서 대학들은 학교 성적과 지원자의 특성 및 인성, 재능 등 여러 가지를 살피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에세이와 인터뷰 등의 기회를 잘 활용함으로써 어느 정도 이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는 대학입시에서 자신이 항상 중심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대학은 지원자 자신이 원해서 들어가는 것이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결정에 따라 선택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분석과 판단, 그리고 결정에 신중하고 도전적인 자세를 갖기를 바랍니다.

 

넷째는 지원자 여러분은 모두 자기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느 대학에 가든 자신의 특별함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학업과 미래 커리어에 대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이 같은 노력은 훗날 자신에게 큰 결실을 맺어주게 만들 것입니다.

대학입시라는 것이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자신의 존재에 대해 기억하고 큰 그림을 그릴 때, 진정한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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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김  |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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