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에세이 주제 결정하는 방법

관리자 0 61 2018.11.21 06:51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나오는 얘기가‘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입니다.

 

원래 이 뜻은 창조적 집단 사고를 말하는 것으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에세이를 준비할 때 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학부모나 형제, 아니면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 보다 나은 지원자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올바른 주제를 찾아내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설령 브레인스토밍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정말 나에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곤란을 겪는 지원자들은 다음과 같은 점들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에세이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먼저 그동안 자신의 삶 속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찾아봅시다.

가장 행복한 기억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것이 행복했고,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만약 가장 어려운 결정을 내린 순간이 있었다면 왜 그 결정을 내려야 했고, 그 결정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둘째는 자신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을 기억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교 교사가 자신에게 도전적인 자세를 가지게 했다면 자신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되돌아 보도록 합니다. 아니면 자신의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에 상당한 긍정적인 충격을 준 사람은 누구인지 떠올려 보고 이를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판단해 봅니다.

 

셋째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했던 시간이나 공간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어느 때인가 사람 또는 사건 등을 통해 자신에게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게 한 순간이 있을 수 있고 그 전후에 분명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떠올려 보면 의외로 많은 기억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편했던 순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 왜 그랬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됐는지를 기억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넷째는 자신에게 자극이 되는 질문들을 생각해 보고 답을 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자신이 가지지 못해 아쉬운 것은 무엇인지, 그래서 앞으로 이를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거나,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그런지에 대한 분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아보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특성을 되짚어 보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또 무엇을 싫어하는지, 남들과 어울릴 때 자신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에 대해 냉철하게 판단해 보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 자신이 어떤 길을 걸어갈 때 정말 빛이 날 것인지에 대해 상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자신이 가장 가치 또는 의미가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변화와 결과에 대한 모습을 자신의 시각에서 진솔하게 풀어가는 것이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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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김  |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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