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된 칼럼

잠재의식의 활성화 (02)

관리자 0 238 2016.11.03 04:41

몸의 이완 단계

다음에는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야 한다. 발부터 시작한다. 다음과 같이 암시한다.

“오른쪽 다리의 발가락으로부터 엉덩이까지 모든 근육이 이완된다. 왼쪽다리의 발가락으로부터 엉덩이까지 모든 근육이 이완된다.” 그러면 뻣뻣하던 발가락과 탱탱하던 근육들이 점차 느슨해지고 풀리게 된다. 이어서 다음과 같이 암시한다. “위와 배의 근육이 이완된다. 가슴의 근육이 이완된다, 호흡을 하는 근육들이 이완된다.여러분들은 흉식호흡이 점차 느려지고 복식호흡이 시작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는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가면서 처음에는 호흡과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나 더 깊은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호흡과 심장의 박동이 점차 느려지게 된다. 이어 다음과 같이 암시한다. “등의 근육이 이완된다. 어깨의 근육이 이완된다. 목의 근육이 이완된다. 그러면 등과 어깨 그리고 목의 근육들이 부드럽게 이완된다. 계속한다. “오른팔의 어깨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근육이 이완된다. 왼팔의 어깨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근육이 이완된다. 점점 깊어짐에 따라 얼굴의 근육들도 이완된다. relax now. 잠시 후 얼굴의 근육들이 이완되고, 표정도 사라지며, 무아의 상태로 된다.

 

마음의 이완 단계

이제 당신은 깊은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 생각으로 말하며 3번 반복한다. “자 나는 지금 더욱 더 깊은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간다. 더 깊이 더 깊이” 이제 당신은 백화점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탄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에스컬레이터의 맨 위에 서 있다. 당신은 마음의 눈으로 당신의 눈 앞에서 계단이 계속적으로 움직여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본다.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당신은 에스컬레이터의 계단위에 서서 손으로는 레일을 잡고 계단이 내려가는 동안 수를 10에서 0까지 다음과 같이 거꾸로 센다. “열, 아래로 내려간다. 아홉, 깊은 잠재의식 속으로. 여덟, 더욱 깊이. 일곱, 더욱 깊이. 여섯, 아래로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다섯, 의식은 더욱 깊어지고. , 깊은 잠재의식 속으로. , 깊은 잠재의식 속으로. , 들어가면서 마음은 편안해지고. 하나,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  마음속으로 바닥으로 내려서는 것을 그려본다. 초보자는 그 옆에서 계속되는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갈아탄다. 위와 같은 요령으로 3번 반복 암시한다. 만일 에스컬레이터가 싫으면 엘리베이터를 탄다고 생각한다. 암시 요령은 같다.

 

잠재의식의 활성화 단계

이제 당신은 적어도 얕은 수준의 최면 속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어떤 경우는 아주 깊은 최면 속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원한다면 당신은 더 깊은 최면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암시를 할 수가 있다. 이제 당신은 생각만으로 당신이 원하는 장소에 와서 아주 즐거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곳을 마음으로 떠 올린다. 맑고 넓은 호수, 파도치는 바닷가, 시원한 산정, 낚시나 보트타기, 집의 아늑한 거실 등등, 당신이 좋아하는 곳은 어디든 좋으며, 이러한 상상의 장소에 대한 집중은 깊은 최면의 상태를 계속 유지시켜 준다. 얕은 최면 속으로의 진입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초보임에도 단번에 성공한 경우도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인데, 어떤 경우든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하더라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유능함은 많은 연습을 통해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노력하라는 것이 아니고 연습하라는 것이다.

 

깊은 최면 속으로 들어왔을 때 당신은 일상생활에 이롭고 필요한 것들을 위하여 병을 치료하든, 나쁜 버릇을 고치든, 잘못된 생각을 바꾸든, 공부를 위하여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든, 감각을 박탈하거나 느끼게 하거나, 원하는 이로운 일이라면 그 어느 것이든 다 할 수 있다.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실 놀랄 일은 아니다. 다시 암시한다. “나는 아주 건강해 진다.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은 사라진다. 나의 귀는 더욱 밝아지고 잘 들린다. 시력도 좋아지고 모두 잘 보인다. 나의 모든 감각이, 오장육부가 모두 정상 상태로 된다.


각성-일반의식으로 돌아가기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말한다. “나는 하나에서 다섯을 셀 것이다. 다섯을 세면 나는 눈이 떠지고 깨어난다. 상쾌하고 아주 건강해지며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 유쾌하고 상쾌한 각성 상태로 돌아간다. 두울, 아주 기분이 좋다. , 아주 아주 건강해지며. , 감각이 정상 상태로 돌아온다. 다섯! 나는 완전히 깨어났다. 느낌이 좋고 기분이 상쾌하다. 아주 건강하다.

 


이학박사 김태경 원장

마음치료클리닉 (213) 50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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