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된 칼럼

러닝 마인드컨트롤 제1단계의 실제 - “팔이 무겁다” (01)

관리자 0 240 2016.11.07 04:55

-팔의 근육을 이완시켜 말초신경을 쉬게 하고 긴장했던 마음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상태로 되돌리는 마인드컨트롤-

 

47d6c6731a03cef2adc6d18dd01fbb9a_1479326 

 

 편안히 앉아서 눈을 감고 깊은 심호흡을 3번 한다. 숨을 들여마실 때는 우주의 에너지가 내 몸에 들어오고, 내쉴 때는 내 몸과 마음 속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 빠져나간다고 생각한다. 그런 다음 양팔을 밑으로 내린다. 팔에 아주 무거운 쇳덩이가 들려 있다고 상상한다. 최면은 언어에 의한 암시이며 상상이다.

 

러닝 마인드 컨트롤 1단계는 아주 무거운 쇳덩이가 나의 오른팔과 왼팔에 들려 있다고 상상하면서 동시에 나의 두 팔은 쇳덩이처럼 무겁다라는 문장을 반복 암시함으로써 팔과 팔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단계로 눈을 감고 다음의 다섯 가지 서로 다른 문장을 각각 열 번씩 반복해 암시하는데, 각 문장을 끝낼 때 마다 “모든 것은 정상이다.”라는 문장을 세 번씩 반복한다.

 

1. “오른팔이 무겁다”를 10회 반복한다. 그리고 “모두가 정상이다”를 3회 반복한다.

2. “왼팔이 무겁다”를 10회 반복한다. 그리고 “모두가 정상이다”를 3회 반복한다.

3. “오른팔이 매우 무겁다”를 10회 반복한다. 그리고 “모두가 정상이다”를 3회 반복한다.

4. “왼팔이 매우 무겁다”를 10회 반복한다. 그리고 “모두가 정상이다”를 3회 반복한다.

5. “양팔이 쇳덩이처럼 매우 무겁다”를 10회 반복한다. 그리고 “모두가 정상이다”를 3회 반복한다.

 

이때 오른팔과 왼팔이 밑으로 완전히 가라앉으면서 양팔이 매우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무거워진다고 하는 느낌은 통상적으로 느끼는 무거운 느낌도 포함되지만 오른팔과 왼팔이 모두 힘이 쭉 빠진 것 같은 상태로 느껴지게 된다. 또 오른팔과 왼팔에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오는 느낌을 갖는 경우도 있다. 이런 느낌도 마찬가지로 양팔이 매우 무거워진 느낌과 똑 같은 것이다.

 

이제 나의 오른팔은 어깨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축 늘어지면서 매우 무거운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왼팔도 왼팔 어깨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모든 것이 축 가라 앉으면서 매우 무거운 느낌이 든다.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오른팔과 왼팔이 나의 몸에 붙어 있는지 안 붙어 있는지 모를 정도로 감각이 없다. 나는 점점 깊은 최면 속으로 들어가면서 마음은 편안해지고, 점점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졸린다.라고 암시를 한다.

 

이렇게 암시를 반복하는 동안 양팔은 무거워지고, 어깨에서부터 손가락 끝까지 축 늘어지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암시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눈을 감고 팔에 쇳덩이가 들려 있어서 정말로 무겁다고 상상하면서 해야 하고, 암시는 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생각만 하면된다. 말을 하거나 입술을 움직일 필요가 없다. 1단계를 수시로 연습한다. 혼자 있을 때, 잠깐 쉴 때, 그리고 잠들기 직전 등등의 시간에 무거운 팔과 축 늘어진 근육을 상상하면서, 마음속으로, 생각으로 암시를 계속한다. 어느 순간 양팔이 너무 무거워서 아래로 축 늘어자는 것을 느끼게 되면, 또는 졸음이 함께 오게 되면 러닝 마인드 컨트롤 제1단계는 성공한 것이다. 더욱 연습을 하면 각 문장을 한 번씩만 암시해도생각만 해도 팔이 축 늘어지게 된다. 다시 각성상태로 돌아올 때는 다음과 같이 암시하면 된다.

 

, 하나에서 다섯을 세면 나는 각성상태로 돌아간다. 하나, , , 유쾌하고 상쾌한 각성상태로 돌아간다. , 다섯!그리고, 천천히 눈을 뜬 후, 깊은 심호흡을 3번 한다.

 

러닝 마인드컨트롤 제1단계에 의한 팔이 무거워지는 상태는 근육이 가장 자연스럽게 휴식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이러한 이완상태에서는 상쾌한 느낌을 갖게 된다. 무거워진 팔(컨트롤된 팔)은 정상적인 팔보다 근육 내의 전기활동이 많이 감소된다. 근육 내의 전기활동, 전기방전이 감소되면 뇌로 향하는 자극의 빈도가 줄어들며, 그만큼 뇌가 받는 부담도 가벼워진다. 따라서 뇌도 긴장을 풀고 이완된다.

 

러닝 마인드컨트롤 제1단계는 팔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킴으로써 뇌에 휴식을 주며 지나치게 긴장하는 신경,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아주 편안한 상태로 환원시켜 준다. 긴장 이완이 사지와 온몸에 이르게 되면 뇌로 가는 자극은 한층 가벼워진다. 결과적으로 뇌를 이완시키고 나아가서는 과도한 긴장 = 머리의 혼란이라는 악순환을 단절시켜 준다.

 

 

러닝 마인드컨트롤 제1단계는 마음의 안정을 잃었을 때 일어나는 잘 당황한다., 얼굴이 빨개진다., 말을 더듬는다.등의 정신장애 증상에 특히 효과가 있다. 당황하는 버릇은 자기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이것은 뇌가 어떤 자극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해지고, 긴장하여 일시적 착란상태에 빠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팔이 무겁다라고 암시하면 곧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

 

다음에 계속...

 

 

이학박사 김태경 원장

마음치료클리닉 (213) 500-4813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7-08 06:18:03 김태경 칼럼에서 이동 됨]

, , , , ,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