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된 칼럼

중병에도 커버되는 생명보험

관리자 0 274 2016.1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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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늘어감에 따라 생명보험이 단순히 가입자의 사망시 가족들에게 생명보험금을 전하는 기본적인 역할 외에 Living Benefit 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Living Benefit 에 보다 중점을 둔 여러 형태의 생명보험들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중병에 대한 보장을 추가한 보험들이다.

 

생명보험 중에는 암, 중풍, 심장마비, 일상생활불능 등의 중병에 걸렸을 경우에 생명보험금의 일부를 Living Benefit 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다.

이 것은 대부분의 생명보험 회사에서 제공하는 Terminal Illness 와는 다른 것으로 Terminal Illness 1년 이상 생존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서를 받은 경우 다시 말하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자신의 생명보험금 50%(최대 $500,000)를 미리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와는 달리 Living Benefit 은 시한부 선고와 관계없이 암, 중풍, 심장마비 등에 걸렸을 때 Claim 을 통해 지급 받을 수 있다. Claim 은 생명보험금 $50,000 단위로 이뤄지며 생명보험사에서는 생명보험금 $50,000 대신 현금으로 Living Benefit 을 지급하게 된다.

 

) 40세 남자 홍길동 씨가 $500,000 Term Life Insurance 를 가입했을 때

가입 1년 후 홍길동 씨가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의사 진단서와 함께 Living Benefit Claim 했다.

 

보험회사에서는 홍길동 씨의 진단서를 보고 병의 심각성에 따라 얼마의 Living Benefit 을 지급할 지를 결정한다. Living Benefit 은 최소 $3,228에서 최대 $39,079 까지가 지불될 수 있다. 홍길동 씨의 경우에는 $15,000 을 지급하기고 결정하고 홍길동 씨에게 이를 통보한다.

 

홍길동 씨는 자신이 사망한 후에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금 $50,000 과 지금 당장 지급 받을 수 있는 Living Benefit $15,00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만약 Living Benefit $15,000 을 선택하면 홍길동 씨의 생명보험금은 $500,000에서 $450,000 로 줄어들고 $15,000 의 현금을 당장 지급받게 된다. 이 경우 홍길동 씨가 내는 보험료도 $500,000 에 대한 보험료에서 $450,000 에 대한 보험료로 줄어든다.

보험회사에서 결정한 Living Benefit $15,000 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홍길동 씨는 Claim 을 취소할 수 있다.

 

Claim $50,000 단위로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홍길동 씨가 $100,000 Claim 한다면 생명보험금은 $400,000 로 줄어들고 홍길동 씨는 $30,000 Living Benefit 을 지급 받을 수 있다. Living Benefit 이 말 그대로 Benefit 이 되는 것은 암, 중풍, 심장마비 등의 중병에 걸리게 되면 치료에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 뿐만 아니라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것 때문에 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 Living Benefit 이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Living Benefit 은 한 번 Claim 하면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Claim 을 취소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입자로서는 일반 생명보험에 비해 Living Benefit 이라는 하나의 Option을 더 가지는 것일 뿐 부담이 되지 않는다.

 

이처럼 새로운 형태의 보장이 추가된 보험이 많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생명보험을 선택할 때에도 여러 가지 조건을 잘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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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oh Park (오바마케어 Certified Agent) 

(213) 276-5289 

 

Vol.65호-0408201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7-08 06:17:38 박봉수의 재정설계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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