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이은미 데뷔 30주년 콘서트

관리자 0 11 02.13 09:22

- 데뷔 30주년과 라이브공연 1000회 기념 공연  

- 2월 29일 오후 7시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그 사람 내 눈에만 보여요…그 사람 그대라는 걸…' 발매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 소절만 들어도 가슴 뜨거워지는 노래가 있다. 바로 가수 이은미의 명불허전 대표곡 '애인 있어요'다. 짝사랑하는 이가 되려 다른 사람을 만나보라며 응원하는 안타까운 이야기. 짝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해주는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그 시절 전하지 못했던 아련한 옛사랑이 떠오른다.

 

어느덧 데뷔 30주년, 이은미는 그 동안 그 어떤 가수보다 뜨겁게 노래를 불렀다. 지금 우리에겐 이은미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맨발의 디바'로 알려져 있다. 항상 맨발로 무대에 오르는 그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레코딩 할 때 불필요한 소리를 없애기 위해 시작된 맨발 습관이 무대 위까지 이어진 것이다. 공연장의 튀어나온 못이나 유리 조각을 밟아 다친 적도 많다. 파상풍 주사까지 맞아가며 펄쩍펄쩍 무대 위 오르는 그를 누가 막을까.

 

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 참여해 대중에게 처음 그의 이름을 알렸다. 당시 신촌블루스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잘 나가는 밴드 중 하나였다. 이 밴드 출신 유명 가수로는 故 김현식이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괴물 같은 여자 신인이 있다'는 소문이 돌며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 1992년 1집 <기억 속으로>와 2집 <어떤 그리움>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 후 '애인 있어요' '헤어지는 중 입니다' '녹턴' 등 주옥 같은 다양한 명곡들을 발매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무대 위 절명할 듯 열창을 쏟아내는 이은미. 그가 벌써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그뿐만 아니라 차곡차곡 쌓아온 라이브 공연 횟수가 어느덧 1000회에 달한다. 그의 음악을 30년동안 지지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은미가 이곳 LA를 찾는다. '30 years 1000th, Thank You' 라는 제목의 콘서트는 오는 2월 29일 (토) 오후 7시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Fantasy Springs Resort&Casino)에서 드디어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선 '기억 속으로' '애인 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녹턴' 등 히트곡뿐만 아니라,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신보 '흠뻑'도 선보인다. 그가 30년 동안 음악에 '흠뻑' 빠져 무대를 즐겼던 순간을 생각하며 지은 타이틀이다.

 

현재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은 이번 콘서트 특별 프로모션으로 B/A/R석을 기존 가격에서 40% 할인한 $39, $65, $7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180에 판매되고 있는 VVIP티켓 구매 시, 이은미로부터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CD 가 증정되며 이은미와 사진 촬영이 제공된다. 티켓 픽업 장소는 LA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층에 위치한 중앙티켓센터에 할 수 있다.

 

또한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까지 왕복 운전이 부담스러운 한인들을 위해 왕복 셔틀 버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인타운 (3611 Wilshire Boulevard)과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를 이어주는 왕복 셔틀 버스 티켓 가격은 1인당 10달러.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 구매하며 이메일 영수증과 포토 아이디를 탑승 시 제출하면 된다.

 

▶ 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JSJ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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