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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피치 & 디베이트 대회 (2 )

관리자 0 54 06.25 05:45

지난 호에 이어 미국 최대 규모인 '전국 스피치 & 디베이트 협회'(National Speech and Debate Association)와 이 협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스피치 & 디베이트 대회'(National Speech and Debate Tournament)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아본다.

 

디베이트(Debate)

 

디베이트 대회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논리 정연하게 말로써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고 토론에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디베이트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준비과정에서 얻게 되는 것들이 디베이트 교육의 진정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학생의 입장에서 관심을 갖기 어려운 분야의 주제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주제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찾아서 정독하며, 찬성이나 반대입장을 잘 정리하여 자신이 발표할 글을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공부를 매우 효과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 방법은 대학입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토론으로 진행되는 많은 대학 수업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몇 해 전 '월스트리트 저널' 지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단위의 디베이트 대회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의 명문대학 합격률이 30%정도였다고 하며, SAT의 독해 영역과 에세이 영역의 성적과도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혼자서 발표하는 스피치와는 달리 디베이트는 상대팀의 발표도 경청하여야 하므로 상대방의 주장을 듣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며, 수업에서뿐만 아니라 과외활동이나 사회관계 속에서도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와 논리적인 대화 스킬을 갖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리더의 자리를 맡게 된다. 또한 팀으로 진행되는 방식은 팀원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능을 배우게 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디베이트의 종류

 

'전국 스피치 디베이트 대회' 에서 다루는 디베이트의 종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경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정책 토론 (Policy Debate), 링컨-더글라스 토론 (Lincoln - Douglas Debate), 의회 토론 (Congressional Debate), 공공 포럼 토론 (Public Forum Debate), 즉석 토론 (Extemporaneous Debate) 부문이 있으며 별도로 '세계 학생 디베이트' (World Schools Debate)가 있다.

 

▶ 정책 토론 (Policy Debate)

 

팔러시 디베이트는 1800년 중반 대학가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형식으로 팔러시(Policy) 즉, 새로운 사안이나 정책을 옹호하는데 초점을 맞춰 각각 두 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찬성팀과 반대팀이 논쟁을 펼치는 2대2 방식의 디베이트다.

 

찬성팀은 기본의 법안이나 규정 등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부각시키면서 주제에 등장하는 새로운 정책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주장한다. 또한 새로운 정책의 장점과 어떻게 기존 정책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지를 설명한다. 찬성팀의 발표가 끝나면 반대팀은 새로운 정책이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박하며, 그 이유와 새 정책이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설명한다. 찬성팀은 반대팀의 주장을 반박할 증거나 사실들을 다시 내세우며 두 팀간의 열띤 논쟁이 진행된다. 각 팀의 발언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상대팀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이 디베이트는 새로운 정책의 실행 가능 여부에 대해 심사위원단을 설득한 팀이 승리를 하게 된다.

 

협회는 새로운 정책이나 법안의 내용을 주제로 정하여 대회 l년 전부터 발표한다. 따라서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에 대한 자료를 찾고 논쟁을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 참고로 오는 6월에 진행될 전국대회의 팔러시 디베이트 부문의 주제는 ‘미국 연방정부는 미국으로의 합법적인 이민에 대한 제한을 대폭 줄여야 한다. (The United States federal government should substantially reduce its restrictions on legal 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이다.

 

▶ Public Forum Debate

 

퍼블릭 포럼 토론은 두 명 이상의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찬성 또는 반대를 선택하여 논쟁을 펼쳐 나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토론' 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리는 방식이다.

한국의 '100분 토론' 이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서 패널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토론을 펼치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론 형태이며, 미국에서도 대부분의 TV 토론이 퍼블릭 포럼 방식이다.

 

'전국 스피치 & 디베이트 협회'는 2002년 '논란 디베이트'(Controversy Debate)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한 뒤 현재의 퍼블릭 포럼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퍼블릭 포럼은 주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거나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룬다. 서로 반대 입장의 논쟁이기 때문에 격렬한 입장 충돌은 당연하며, 이를 중재하기 위해 어느 팀에도 속하지 않은 '시민 심판'(citizen judge)이 존재한다. 

시민 심판은 4분씩 진행되는 각 팀원들의 발표시간 중간중간에 3분 동안 중재를 하게 되며, 중재시간 동안 양팀은 서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는다.

 

퍼블릭 포럼은 다수 대 다수가 서로의 의견을 반박하는 논쟁이기 때문에 디베이트가 굉장히 치열하며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정확하고 출처도 분명해야만 한다.

증거에 대한 출처가 명확하지 않으면 상대팀의 공격대상이 될 수가 있다. 또한 같은 팀원이 발표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상대팀의 반박을 예상하며 질문에 대비하여야 한다. 따라서 상대팀의 발표뿐만 아니라 자기팀의 발표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부족한 부분을 재빨리 보완해야 한다.

 

디베이트를 시작할 때 코인을 던져 이긴 팀이 찬반의 입장이나 발표 순서의 우선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다른 팀은 나머지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긴 팀이 찬반의 입장을 선택하면 상대팀은 토론의 발표 순서를 정하고, 발표 순서를 선택하면 상대팀이 찬반의 입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찬성과 반대의 입장과 발표 순서가 무작위로 결정되므로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와는 상관없이 찬성과 반대의 입장 모두를 주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2019년 전국대회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주제는 '미국 연방정부는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독점금지 규정을 시행해야 한다.' (The United States federal government should enforce antitrust regulations on technology giants.) 이다.

 

▶ Lincoln- Douglas Debate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학생이 일대일 (1: 1)로 논쟁을 펼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1858년에 열린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에이브라함 링컨 (Abraham Lincoln)과 민주당의 스테판 더글라스 (Stephen Douglas)가 펼친 '미국에서 노예제도를 지속시킬 것인가, 폐지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에서 유래되었다.

이때 링컨은 미국 헌법에 명시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규정이 흑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므로 노예제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링컨은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팩트와 숫자나 통계를 이용하기 보다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에 대한 가치 등 윤리와 철학적 개념을 이용한 토론을 하였다.

링컨 대통령의 연설방법에서 영향을 받아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는 주로 하나의 가치 (value)를 논의하는데 중점을 둔다. 바로 이 점이 다른 디베이트와 구분되는 점이다. 보통의 디베이트는 통계자료나 자질 또는 확실한 증거를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에서는 팩트가 아닌 사상이나 철학적인 개념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피력한다. 따라서 철학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겸비한 학생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토론방식이다.

 

이 디베이트의 주제는 '개인의 자유가 우선인가, 구성원 전체의 삶이 우선인가' 또는 '경제적 발전 먼저일까, 환경 보호가 우선일까' 등과 같이 삶의 가치나 철학에 관한 것들을 주로 다룬다. 이 토론에서 자신이 선택한 가치에 대해 주장을 펼칠 때는 '그것이 무엇이다' 가 아니라, '그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라는 서론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위의 주제에서는 '개인의 자유란 무엇이다' 라는 정의가 아니라, '개인의 자유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라는 입장을 서론에서 분명하게 밝힌 다음, 왜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때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하기 위한 구체화된 계획이나 어떠한 정책을 준비해 설명할 필요는 없다.

 

각각 입장이 다른 학생들에게 한번에 3분에서 7분 가량의 발언 기회가 주어지며, 약 45분 동안 몇 차례의 발언을 주고받은 뒤 어느 쪽 주장이 더 우세한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2019년 전국대회의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 주제는 '폭력적인 혁명은 정치적 압제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다. (Violent revolution is a just response to political oppression.)'이다

 

▶ Congressional Debate

 

국회의원들이 모여 토론하는 입법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의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그룹으로 앉아서 여러 법안에 대한 찬반 토론을 하고 법안의 채택 여부를 결론 짓는다. 국회회의처럼 법안을 상정하고 그 법안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찬성 또는 반대에 해당하는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는 방식이다. 법안에 관한 자신의 발언권을 획득한 후 의장의 지시에 따라 본인의 주장을 펼친다. 한 학생이 여러 번의 발언 기회를 가질 수 있지만 소수의 학생들에게만 집중되지 않도록 발언권을 골고루 주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다.

 

이 디베이트 방식은 1920년대에 미국 대학생들과 영국 대학생들이 교류를 하면서 당시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과 옥스포드 대학에서 성행하고 있던 영국 의회(Parliament)형식이 미국으로 도입되고, 2차 세계대전 후 본격적으로 두 나라의 대학생들이 연례행사로 디베이트를 가지면서, 미국의회(Congress) 형식으로 정착한 것이다. Congressional Debate는 미국의회를 Parliamentary Debate는 영국 의회의 회의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이름의 유래만 다를 뿐 거의 흡사하다.

 

다른 디베이트 방식과는 다르게 하나의 주제가 아닌 여러 개의 법안을 상정하고 각 법안에 대한 찬반을 논의하기 때문에 디베이트 시간이 길다. 2019년 전국대회의 입법 안건 목록은 예비 입법(Preliminary Legislation), 상원 준결승 및 하원 준준결승 입법(Senate Semifinal & House Quarterfinal Legislation), 하원 준결승 입법(House Semifinal Legislation), 상원 결승 입법(Senate Final Legislation, 하원 결승 입법(House Final Legislation) 등 각각 단계별로 지정되어 있다.

 

2019년 의회 토론의 입법 안건 목록(2019 LEGISLATIVE DOCKET)은 아래와 같다.

 

[ Preliminary Legislation ] 

P-1. A Resolution to Ratify the USMCA 

P-2. A Bill to Provide Development Aid to the Northern Triangle 

P-3. A Resolution to Pardon Nonviolent Drug Offenders 

P-4. A Bill to Fund the PREPA Plan to Rebuild the Electrical Grid of Puerto Rico 

P-5. A Bill to Pass S.3542 "Too Big to Fail, Too Big to Exist Act" to Preserve the U.S. Economy for All Americans 

P-6. A Resolution to Rejoin Iran Nuclear Deal 

P-7. A Bill to Limit Presidential Authority Authorized by the National Emergency Act 

P-8. National Red Flag Authorization 

P-9. A Resolution to End the Deportation of Green Card Holders 

P-10. A Resolution to Shift Middle East Military Policy as to Account for Geopolitical Realities 

P-11. A Resolution to Decriminalize Voluntary Active Euthanasia to Ensure Societal Welfare 

P-12. A Resolution to Federally Remove Philosophical Vaccination Exemptions 

P-13. A Resolution to Halt Military Aid to Egypt 

P-14. A Bill to Fix Social Security 

P-15. A Bill to Repeal the Dickey Amendment to Research Gun Violence 


[ Senate Semifinal & House Quarterfinal Legislation ]

S.Q-1. A Resolution to Amend the Constitution to Mandate Independent Redistricting Commissions 

S.Q-2. A Bill to Tax Labor Automation 

S.Q-3. A Bill to Implement Ranked Choice Voting on a National Level to Promote Fair Elections 

S.Q-4. A Bill to Provide Mandatory Minimum Paid Maternity and Paternity Leave 

S.Q-5. A Bill to Cease Sale of Weaponry to Saudi Arabia 

S.Q-6. A Resolution to Amend the U.S. Constitution to End Private Companies Use of Eminent Domain 

S.Q-7. A Bill to Appropriately Represent Prison Populations for the Purposes of Redistricting 

S.Q-8. A Resolution to Urge the United Nations to Expand Permanent Membership of the Security Council of the United Nations

 

[ House Semifinal Legislation ]

H.S-1. A Resolution to Support the "Right to be Forgotten" and Control Personal Data 

H.S-2. A Bill to Repeal the Hague Invasion Act 

H.S-3. A Resolution to Prohibit Former Congress Members from Becoming Lobbyists 

H.S-4. The Immigration Security Reform of 2019 

H.S-5. The Refugee Assistance Act of 2019 

H.S-6. A Bill to Increase Infrastructure Investment to Increase Nationwide Productivity 

H.S-7. A Bill Regarding the Pharmaceutical Negotiations Powers Act 

H.S-8. 2019 American-African Ally Act

 

[ Senate Final Legislation ]

S.F-1. A Resolution Expressing the Sense of the Senate that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Should Sign a Free Trade Agreement 

S.F-2. John S. McCain Opioid Addiction Prevention Act 

S.F-3. Digital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to Advance Privacy Act of 2019 

S.F-4. Prevention of Arms Race Act of 2019 

S.F-5. Secure 5G and Beyond Act of 2019 

 

[ House Final Legislation ]

H.F-1. Expressing the Sense of the House that there is a Need to Rebuild the Navy 

H.F-2. The Fair Tax Act of 2019 

H.F-3. Cyber Deterrence and Response Act of 2019 

H.F-4. Ethics in Public Service Act 

H.F-5. United States and Republic of Korea Alliance Support Act

 

▶ World School Debate

 

월드 스쿨 디베이트는 토론 방식의 한 종류가 아니라, '전국 스피치&디베이트 협회' 에서 전 세계 회원국의 고등학교 대표팀을 초청하여 미국 대표팀과 함께 경합을 벌이는 별도의 디베이트 대회를 말한다. 각 국가의 대표팀은 5명의 팀원을 구성할 수 있지만 실제 토론에서 발언권을 부여 받는 인원은 3명이다. 따라서 찬성과 반대가 3대 3의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팀원에게 8분씩의 발표 시간이 주어진다.

 

예선전은 모두 여섯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1, 3, 5 라운드에서는 사전에 주제가 제공되어 충분한 조사를 통해 준비된 발표를 하게 되고 2, 4, 6라운드에서는 즉석에서 주제(impromptu topics)가 주어진다. 모든 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미리 제공된 주제에 대해서는 다른 디베이트 방식과 마찬가지로 책, 잡지,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충분한 자료를 검토하고 조사한 후에 발표를 준비할 수 있지만, 즉석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는 사전 (dictionary)과 지도(atlas)의 사용만이 허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평소에 쌓아놓은 지식에 의존하여 디베이트를 펼치게 된다. 따라서 평소 국내외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각 분야의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 온 학생에게 유리하다.

 

일반적인 디베이트 방식에서는 상대팀의 학생이 발표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질문이 허용되지 않고 별도로 주어진 질문 시간이나 반박시간에만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으나, 월드 스쿨 디베이트에서는 상대팀이 발표를 하는 도중에도 질문이 있거나 반박할 부분이 생기면 바로 손을 들거나 일어나는 등의 신호를 줄 수 있다. 이때 질문을 수용할 지의 여부는 발표자가 결정한다. 자신이 발표하는 내용의 흐름을 깨뜨린다고 판단되면 질문을 원하는 신호를 거절하고 자신의 발표를 다 끝낸 후에 질문을 허락할 수가 있다. 그러나 3번 이상 연속으로 질문을 거절하면 감점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2019년 전국 스피치 & 디베이트 대회의 '월드 스쿨 디베이트' 부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 Round 1: (Prepared) This House supports government control of social media during times of national emergency.

• Round 2: (Prepared) This House would offer microloans in the developing world exclusively to women.

• Round 3: (Impromptu) Motion announced one hour prior to round.

• Round 4: (Prepared) This House prefers a bipartisan unity ticket in the 2020 U.S. presidential election.

• Round 5: (Impromptu) Motion announced one hour prior to round.

• Round 6: (Impromptu) Motion announced one hour prior to round.

• Triple Octafinals: (Prepared) This House regrets the narrative that individual action is key to addressing climate change.

• Double Octafinals: (Prepared) This House opposes the reduction of U.S. military forces in Syria.

• Octafinals: (Impromptu) Motion announced one hour prior to round.

• Quarterfinals: (Impromptu) Motion announced one hour prior to round.

• Semifinals: (Impromptu) Motion announced one hour prior to round.

• Finals: (Prepared) This House believes that the United States should remove restrictions on voting rights based on current felony incarceration.

 

보딩 스쿨이나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디베이트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필수 코스가 된 듯하다. 그러나, 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올바른 판단과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디베이트 훈련을 하고 대회에도 참가해 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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