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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커먼앱 에세이 가이드 -(1) < 대입 지원서 시즌 특집 6탄>

관리자 0 109 10.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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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3호 가주교육신문에서는 8개의 UC 에세이 프롬프트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2019-2020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의 에세이 프롬프트에 대해서 알아본다.

 

현재 UC를 제외한 거의 모든 미국  대학이 공통지원서를 입학지원서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전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의 발표에 따르면 커먼앱의 에세이는 다섯 번째로 중요한 대학입학요인라고 한다.

 

다음은 대학입학사정관협회에서 밝힌 입학결정요인 순위다.

 

1. 대학준비 과목의 성적

2. 학생의 커리큘럼  

3. SAT/ACT 점수

4. 전반적인 과목 성적

5. 커먼앱 에세이 

6. 추천서 

7. 학교등수

8. 과외활동분야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커먼앱의 에세이는 추천서와 학교 등수보다도 상위에 있다. 

많은 대학입학 사정관들은 커먼앱의 에세이를 학생을 합격시킬지 아닐지에 대한 유일한 결정요인으로 꼽았다. 

 

8가지의 대학입학사정 항목 중  지원서를 준비하는 짧은 시간 동안 더욱 완벽을 기할 수 있고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가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에세이가 유일하다. 다른 분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루어져왔던 것들로서 그 누구도 과거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 Common App 에세이의 목적과 활용    

 

대학은 학생의 에세이로 무엇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일까? 

 

커먼앱의 에세이는 학생의 성공을 강조하거나 과장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에세이의 목적을 이렇게 판단하고 이미 지원서의 다른 항목에서 충분히 표시된  것을 다시 과대하게 포장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대학에서 커먼앱의 에세이를 통해서 학생으로부터 확인하고 싶은것은 학생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와 어떻게 그 세상과 소통하고, 마주하고, 맞추어 가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에세이의 주제를 만들기 위해 남들이 모두 간다는 해외자원봉사를 갈 필요는 없다. 해외로 자원봉사를 가서 얼마나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며, 나는 앞으로 인류를 돕기위해  살아 가기로 결심했다는 거창한 에세이는 너무나도 많은 학생들이 써 온 흔해빠진 에세이다. 

 

일상에서 쉽게 경험했으면서도 자신에게 특별했고, 그 특별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바라보는 경험을 가졌다면 이것이 더 특별한 에세이가 될 수 있다. 

 

공통지원서(이하, 커먼앱)는 7개의 에세이 프롬프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650단어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2016년까지는 5개였다가 2017년에 두 개의 에세이 프롬프트가 추가됐다. 그 중 하나는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자유 주제'다.  2013년에 삭제되었다가 부활한 '자유 주제'는 지원자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기회이면서, 이미 써놓은 에세이를 재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할 점도 있다. 

 

지금부터 7개의 프롬프트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자.

설명에 앞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밝혀둔다. 에세이 프롬프트의 선택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하지가 않다는 점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어떤 에세이 프롬프트를 선택할 것인지'보다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커먼앱 프롬프트 #1 - 배경(Background)에세이 

#배경 #내세상 #내우주 #정체성 #나 


Some students have a background, identity, interest, or talent that is so meaningful they believe their application would be incomplete without it. If this sounds like you, then please share your story. 

 "어떤 학생들에겐 자신이 갖고 있는 배경이나 정체성, 관심사, 또는 재능을 말하지 않고는 결코 자신을 대변하는 원서가 완성될 수 없다고 믿는다. 이를 공감한다면 당신의 이야기를 말해보라." 

 

지원자의 배경을 묻는 첫 번째 질문은 가장 전형적인 에세이 프롬프트라고 할 수 있다. "배경", "정체성", "흥미 또는 관심사", "재능" 등의 키워드를 브레인스토밍의 시작점으로 삼는다.

 

당신의 이력, 성격, 취미, 성취 등은 입학사정관에게 어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것은 TV쇼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작은 것일 수도 있고 해외 이민만큼이나 거창한 것일 수도 있다. 이 프롬프트의 선택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 또는 관점이 자신에게 특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은 누구인가?'이다.

 

* 브레인스토밍: 

1) 나의 역사(이력, 경험)나 배경은 나를 다른 친구들과 차별화시키는가?

2) 내 자신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3) 나의 성격과 야망을 형성하는데 필수적인 것들 중에 내가 성취한 것은 무엇인가?

4)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무엇이 지금의 나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는가?

 

* 질문 예: 

1) 당신 가족의 음식에 대한 사랑과 그에 따른 모험적 취향 및 호기심이 당신을 세계 각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끌어주었는가?

2) 빨갛게 염색한 머리가 당신을 정의하는가?

3) 피카소 전시회 관람이 당신으로 하여금 미술품 수집을 시작하도록 영감을 주었는가?

4) 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당신이 부모님들로부터 물려받은 도전 극복 능력과 직업 윤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는가?

5) 형제자매에 의한 양육 또는 이복자매나 형제로 이루어진 가족의 일원으로서 겪는 어려움 또는 장점은 무엇인가?

 

이 프롬프트는 "CYOA, Choose-your-own-Adventure" 프롬프트이다. 역사적으로 이 프롬프트는 나머지 다른 프롬프트들과 맞는 않는 주제를 모두 포괄하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앞서 언급한 대로 2017년에 부활한 "자유 주제"가 더 많은 주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이 프롬프트는 방대한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는 주제로 생각해야 한다.

 

 

커먼앱 프롬프트 #2 - 시련(Setback)에세이

#장애물 #어려움 #교훈 #성숙 #건전 


The lessons we take from obstacles we encounter can be fundamental to later success. Recount a time when you faced a challenge, setback, or failure. How did it affect you, an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장애물을 만나고, 이겨내며 얻게 된 교훈은 훗날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된다. 당신이 직면했던 도전, 난관, 또는 실패를 경험한 그때로 시간을 돌려보자.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당신은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우리는 장애를 극복하는 에세이가 문제보다는 해결책(솔루션)에 집중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다. 따라서, 이 프롬프트는 장애물 자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아니라 인생의 많은 장애물 중 하나를 제시했을 때 지원자의 반응과 전망 및 태도를 위주로 채워져야 한다. 

 

또한, 지원자들은 회복력, 결단력, 겸손과 같은 자질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글을 써야만 한다.

 

여러분들에게 실패와 더불어 도전과 좌절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애물은 매우 다양할 수 있다. 집단 따돌림이나 몇 년 동안 가족을 괴롭혀 온 재정 문제만큼 같은 심각한 일일 수도 있고,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작은 실수로 팁을 받지 못했던 일일 수도 있다.

 

너무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도전들(시험에서 A를 받지 못했거나 BTS 콘서트의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일)이나 판단착오(주차하다가 차를 박았다거나 한 자리에서 치토스 15봉지를 먹은 일 따위)를 보여주는 주제를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인생에서 어떤 시련의 사건을 따로 떼어내어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이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 브레인스토밍:  

1) 당신은 고난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2) 당신의 인생에서 도전이나 좌절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인가?

3) 당신은 좋고 나쁜 모든 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인가?

4) 당신이 인생에서 겪었던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는가?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는가?

 

* 질문 예: 

1) 말더듬증을 이겨내기 위한 평생의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활동과 공개 포럼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는가?

2) 부모님의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황으로 인해 평범한 십대들보다 더 많은 책임감을 갖게 되었는가?

3) 아역배우가 되려는 당신이 겪은 좌절이 시나리오 창작 등의 직업적인 목표와 열정을 가져다 주었는가?

4) 지시를 따르지 않은 과학 실험의 실패가 창의성과 계획된 절차 사이의 균형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어질 수 있었는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조를 유지해 써야한다. 명심할 것은 이 에세이는 여러분의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한 사색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친 일시적인 문제에 대한 반성 또는 성찰이 아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인생의 가장 큰 시련에 굴복하지 않은 일에 관한 이야기다.

 

회복력과 인내심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춘 특징이다. 성공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동안 직면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 문제가 왜 자신에게 중요한지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게 만든 동기가 무엇인지 설명해야 한다. 그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음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신이 경험에서 얻은 중요한 "인생의 교훈"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편견이나 단점을 깨닫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즉 더 큰 그림으로 자신의 경험이 어떻게 해당 문제와 삶에 대한 관점을 바꿨는지를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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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앱 프롬프트 #3 - 도전자(Challenger)에세이 

#신념 #믿음 #리더십 #정의 #행보 

 

Reflect on a time when you questioned or challenged a belief or idea. What prompted your thinking? What was the outcome?

"당신의 믿음과 신념이 흔들리거나 도전받았던 때를 회상해보자. 무엇이 이 같은 고뇌를 이끌었는가? 이 과정에서의 결과물은 무엇인가?" 

 

이 프롬프트는 어떤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지만 문제에 직면한 상황을 고려한 질문으로 커먼앱 프롬프트중에서 가장 도전적인(까다로운) 질문 중의 하나다.

 

입학 사정관은 지원자의 특정한 신념이나 아이디어가 어떻게 비판적인 사고나 견해를 형성하였는가를 듣고자 한다. 학생의 신념 또는 이념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지만, 그러다 보면 종종 이야기가 복잡해지거나 장황해지기 십상이다. 

따라서 너무 설교적이 되거나 지나치게 교훈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하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써나가야 한다. 

또한 이 프롬프트는 지원서를 읽는 이에 따라 학생들이 옹호하고자 하는 이념 또는 신념이 양극단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한 프롬프트라고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성애나 페미니즘에 대한 부모님의 낡은 관점에 맞서는 이야기를 썼다면, 이 에세이를 읽는 이의 반응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민감한 것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자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타인의 입장과 생각을 고려하려는 의지를 충분히 보여준다면 가치 있는 에세이로 두드러질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매우 구체적인 이야기나 의견이 있어서 이 프롬프트가 당신에게 달려든다면 지금 실행에 옮겨라.

 

* 브레인스토밍:  

1) 당신의 의견은 언제 인기가 없었는가?

2) 당신은 왜 당신이 믿는 것을 기꺼이 지지하는 사람인가?

3) 기본적인 수준의 도덕과 가치에서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4) 당신이 믿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열정적인가?

 

* 질문 예: 

1) 엄격한 카톨릭 학교에 다니는 당신은 공개적인 동성애자인가? 그것이 당신의 자존감과 인간관계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2) 스캔들의 중심에 선 정치인의 선거 캠프에서 인턴으로 일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3) '공포영화'라는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광범위한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학교에서 공포영화 클럽을 만들고, 이웃들이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정교하고 좋은 평가를 받은 유령의 집을 만들어보았는가?

 

'공포영화'의 예처럼 이 에세이는 근본적으로 심각하거나 획기적인 이슈에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다. 

이 프롬프트에 응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신념이나 아이디어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정신이 당신의 삶과 당신의 세계에 미치는 개인적인 영향을 살펴본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프롬프트는 당신의 사고력과 설득력 그리고 입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훌륭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커먼앱 프롬프트 #4 - 해결사(Solver)에세이 

#창의력 #독창력 #문제 #눈 #시각 #통찰력  

#비전 #미션 #대학연구소 #탐구

 

Describe a problem you’ve solved or a problem you’d like to solve. It can be an intellectual challenge, a research query, an ethical dilemma-anything that is of personal importance, no matter the scale. Explain its significance to you and what steps you took or could be taken to identify a solution.

"당신이 해결했거나 앞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라. 지적인 도전에 대해 말해도 되며, 스케일(크기, 범위, 종류)에 제한받지 않는다. 문제가 당신에게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당신은 무슨 과정을 통해 문제의 해결점에 도달했는지/할 수 있는지 설명하라."  

 

이 프롬프트는 학생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또는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이야기하도록 요구하는 질문이다.

 

학생의 문제 해결 능력을 알아내고 문제에 대처하는 지원자의 마음의 틀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롬프트 # 2와 유사하지만, 이 프롬프트는 문제 및 해결책의 규모와 시간에 대해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극복해야했던 커다란 장애물부터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도록 영감을 준 작은 어려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모든 이야기는 갈등과 해결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주제는 문제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오히려 입학 사정관은 왜 해당 문제가 여러분에게 중요하였는지를 알길 원한다. 또한 인생에서 마주할 수 있는 난관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기를 원한다.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음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때로는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교훈은 실패를 통해서 얻는 법이다.

 

또한 이 프롬프트가 미래에 대한 포부와 열망의 관점에서도 접근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이미 해결한 문제 중에서 선택할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나 전 세계적으로 미래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앞으로의 의미 있는 진보와 문제 해결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가?

 

* 브레인스토밍:  

1) 변화에 영향을 주기 위해 시도해 본 적이 있는가? 무엇이 당신을 행동하게 하는가?

2) 세상에 어떤 자취를 남기고 싶은가?

3)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위해 어떻게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4)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든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 질문 예: 

1) 자연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멸종 위기종 구호단체에 가입하도록 영감을 주었는가?

2) 더 튼튼하고 끊어지지 않는 하키 스케이트 끈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당신을 한 번도 상상한 적도 없는 벤처 기업가로 만들었는가?

3) 의학 연구를 추구하겠다는 당신의 의지가 당신이 좋아하는 교수님과 연구원들에게 써머랩(Lab) 자리를 문의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과학 논문을 읽도록 영감을 주었는가?

 

당신이 선택한 문제가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당신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활동의 목적은 전적으로 대학 입학을 위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강조한 모든 문제를 여러분의 열정과 행동, 열망과 연결시켜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선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최소한 몇 가지 단계를 상세히 설명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프롬프트를 선택한 지원자가 일반적으로 하는 실수는 추상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당 주제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지 않는 것이다. 입학 사정관은 지구 온난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길 원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왜 해당 문제에 그토록 많은 관심을 갖는지 (동기)와 개인적 경험과 지식에 근거하여 그 문제를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결론적으로, 모든 커먼앱(Common App)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이 주제에 대한 답변은 자신의 지적, 정서적 성장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포함해야 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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