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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2) - 2

관리자 0 24 07.2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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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SAT 또는 ACT 테스트 요구 사항을 중지” 라는 뉴스 헤드라인은 안그래도 코로나 사태로 바뀐 온라인AP 시험을 치루며 혼란을 겪고있는 중 비중있는 소식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한번 더 흔들었다. 발표 내용인 즉슨 UC대학 총장의 발언으로 2025년 부터는 SAT나 ACT  시험 성적을 입시에 적용하지 않고 대신 UC대학 자체 시험을 치르게 할 것을 제안 한 것이다.  

 

코라나사태로 인해 올 해 입시에서는 SAT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한 내용에 아직 적응도 되기전에 또다시 발표된 이번 소식은 UC 대학 측에서는 2023년부터는 SAT 시험 성적이 입학사정 기준이 아니더라도 과정 배치와 장학금에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2025년부터 시행될 새로운 UC 입학 시험은 앞으로 K-12 교육자, 시험 전문가,  UC 교수진들이 협의하여 만들어질 예정이며,  지금부터 5년간은 현행 SAT/ ACT표준화된 시험 요건을 유지하기로 의결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변화가 급 물쌀을 타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그 시작은 지난 2019년 소외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historically marginalized" 단체가UC대학들을 상대로 현제 시행되고 있는  SAT / ACT시험 요건이 인종, 장애, 부요함에 근거한 불법적인 차별 이라고 주장에서 비롯 된 것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부모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이 적어  SAT시험 준비를 따로 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점수 차이가 입학 사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불평등을 초래한다고 주장 한데서 비롯 되었다.  사실 SAT 시험 준비가 교육열이 높거나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의 아이들이 사교육의 도움을 받아 높은 점수를 올리는데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SAT/ ACT시험이 UC 시험으로 바뀐다고 하여 과연 이런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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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 어느 기관을 보던지 지원자의 학력이나 능력을 공평하게 평가하는 시험이 표준능력 시험이다. 대표적인 표준화 시험(standardized test)인 SAT/ ACT는 미 전국 뿐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미국 대학에 지원하기 원하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표준화 한 시험이다.  각 학교별, 지역별, 나라별로 제공하고 있는 커리큘럼이 제각각 다르고, 그 깊이와 범위도 너무도 다르다.  같은 A학점을 받았다고 하여 그들의 실력의 깊이가 과연 같을까? 

 

인도, 중국, 한국 학생들이 다루고 이해하는 Algebra의 깊이와 다르는 문제 뿐 아니라 A를 받기 위한 기준도 너무나 높고 어렵다.  메그넷이나 기프티드 클라스의 A와 일반 클라스의 A를 같은 기준으로 받아들인다면 더 경쟁이 심한 학교나 클라스의 수업을 택한 학생들이 당하는 불평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해 줄 것인가.  이를 평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주는 시험이 표준화 테스트인 SAT/ ACT이다. 때문에  UC에서도 SAT/ ACT 가 아니더라도 UC만의 표준 학력 시험을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학에서의 학업을 어려움 없이 해 나가기 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초 능력들이 있다.   글을 읽고 정확히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비판할 수 있는 사고능력, 본인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하게 전달 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 및 논리력과 문제 해결능력인데 이를 평 평가하는 것이 현제는 SAT/ ACT이며 이제 UC 대학에서와 같이 대학 자체내에서 주는 시험으로 대학 학업에 필요한 학습 능력을 평가할 것이다.  

 

SAT 시험의 경우는 이런 불평등의 무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칼리지보드에서 개인적으로 과외를 통해 SAT 시험 준비를  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 수업인 칸아카데미를 제공하므로써 누구든지 무료로 언제 어디서든지 공부 할 수 있도록 영상수업을 제공 해 주고있다.  하지만 막상 UC 대학이 만든 별도의 입학 시험이 생길 경우  교육열이 높은 가정이나 부유층 자녀들이 SAT 준비에 들이던 공부에서 손놓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 해 보면 오히려 그 격차는 따라올 수 없이 더 심한 괴리를 보여 줄 것이 불을 보듯 보인다.  오히려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중에 도움을 주지 않는 시상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줄어 들 수 있다는 부분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초등학교때 부터 발생하는 독해 능력이나 논리력, 사고력의 학력 차이를 공립 교육에서 채워주므로 그 격차와 기회를 살펴 주는가에 있다고 본다.   

 

UC버클리에 진학 한 제자의 말이 기억이 난다.  살림이 넉넉치 않은 홀어머니 및에서 경제적 여유는 없이 자랐지만 고등학교때 학생회장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여 그리 높지 않은 SAT 점수를 가지고도 UC 버클리에 진학을 한 학생이다.  “AP 시험정도는 쉽게 잘 볼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변 버클리에서 공부하는 것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진짜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이야기 해 주세요. ” SAT 시험이 없어지던 지속되던 진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SAT 시험 문제쯤은 너끈히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답일 것이다.  

 

 

UC 계열대 SAT·ACT 배제는 “우수성 포기” 지적 

 

UC 계열대가 2023년부터 SAT·ACT를 입학사정에서 배제하기한 UC 평이사회의 결정을 두고 대학측이 ‘우수성(excellence)’을 포기한것이라고 경제전문지’포브스’는 지적 했다.  UC교수테스크포스 TF는 학생들의 대학에서 성공 가능성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수로 SAT·ACT 점수를 꼽았음에도 불구하고 흑인·히스패닉 단체들 압력에 굴복2023~24년 가을학기 신입생에 한해 표준시험 점수를 입학사정에서 고려하지 않고, 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는 UC 자체시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교수 TF는 학교 내신성적만 고려해서 합격자를 뽑는것 보다는 표준학력 시험 점수까지 검토해서 학생을 뽑는것이  최고의 학생을 뽑을 가능성이 60% 에서  90%까지 치솟는다고 밝힌 바 있지만,  흑인과 히스페닉단체들은 UC에 진학하는 아시안 학생들은 너무 많은데 비해 흑인·히스패닉 학생들은 너무 적다며  SAT·ACT를  반대하고,  가장 우수한 지원자를 뽑는 것보다는 모든 인종을 골고루, 공평하게 합격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압박 해 온 것이다.  

 

포브스는 “졸업반 학생 250명 중 성적이 5등이고, SAT 점수도 뛰어난 아시안 이민자 학생을 탈락시키고,  SAT점수가 낮고 전교석차가 30등인 흑인학생을 합격시키는 것이 과연 공정한 처사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것이야 말로 역차별이다.  아무 준비없이이런 역차별의 부당함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면 맏서 싸워야 하는 가 혹은 피해 가야 하는 가.  

 

타인종들도 그들의 권익을 위해 31개의 단체가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였고 결국 UC 평이사회는 이에 굴복한 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두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다. 너무나 당황스러운것은 아시안 학생들을 불리하게 만들기 위해 SAT를 없에려고 하는 이런 뒷 이야기가 있는 지  꿈에도 모르고 학생혹은 학부모들이 SAT 시험 안봐도 된다고 좋아 하는 경우들을 볼때이다.   좋은 입학생을 뽑기 위해서는 SAT와 같은 표준 학력 시험이 없어 질 수는 없다. 그래서 2025년부터 UC대학은 자체내 입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여름 방학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의 기회는 누군가 빼서 가려고 할것이고 빼앗길 수 있지만 우리의 진정한 실력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과목의 기본 능력이면서 대학공부에서 진짜 필요한 독해능력, 사고력, 비판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더더욱 우리의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할것이다.  UC대학들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든 대학에서는 SAT/ ACT 점수가 학생 판단 기준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럴때 일 수록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매진 하는 자가 진정한 성취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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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College Prep  새라 박 대표

A1educate.com / (323) 93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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