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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스페인어 이중언어학교 설립

관리자 0 50 04.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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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학기부터 산타아나의 러셀 초등학교가 ‘러셀 초등 언어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가든그로브에서는 두 번째 영어-스페인어 이중언어 몰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 OCDE)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는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어-스페인어 이중언어 몰입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오렌지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올 가을 신학기부터 산타아나의 러셀 초등학교가 전 학년에 걸쳐 과학, 사회, 문학, 수학 과목을 영어와 스페인어로 가르치게 된다. 가든그로브 학교 이사회 밥 하덴 회장은 성명을 통해 “러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가든그로브 학군은 학생들이 국제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언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렌지 카운티에는 현재 14개 교육구와 35개의 학교, 2개의 차터스쿨이 언어 집중 몰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숫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동기부여를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글로벌 취업 시장을 위해 준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의 수요 증가로 인해 2016년 먼로 초등학교에 이중언어 몰입교육을 시작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머디 초등학교에서 영어-베트남어 몰입교육을 시작했다.

 

가든그로브 교육위원회 테리 로코위원은 “먼로 초등학교 이중 언어 아카데미는 개설 이후 대기자 명단이 있을 정도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셀 초등학교에서는 현재 이중언어 교육뿐만 아니라 방과 후 무료 개인 교습, 대학 멘토 프로그램, 학생 리더십 클럽 및 AVID 대학 준비 프로그램 등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 1~2개를 구사하는 것이 필수가 된 요즘, 결정적 시기에 아이들에게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시킬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GGUSD) 영어학습자 사무실(Office of English Learner Programs), 714-663-61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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