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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 학생들은 SAT·ACT 무료로 본다

관리자 0 18 07.06 07:15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의 11학년 학생이 대입시험에 응시할 경우 교육구가 대신 응시료를 부담하게 된다.

 

 SAT 응시료는 에세이를 포함할 경우 1인당 64.50달러, ACT는 62.50달러다. 단, 무료 응시 기회는 연 1회에 한하며 재학중인 학교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LAUSD는 전체 11학년 재학생 4만 3천 명 중 약 80%에 해당하는 3만5천 명 정도가 올 가을에 SAT 또는 ACT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PSAT 시험을 신청하는 10학년생들의 응시료를 대신 납부해주고 있는 LAUSD는 올 3월부터 카슨 시 등이 포함된 사우스 학군(Local District)내 48개 고등학교 내 11학년생들의 대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해주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교육구에 따르면 사우스 학군은 2015~16학년도에 2,392명이 대입시험에 응시했으나 응시료 지원 시범사업이 시작되자 총 4,345명이 대입시험을 치렀다.

 

 LAUSD의 모니카 가르시아 교육위원장은 “대입시험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 대학 지원율도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 LAUSD 고교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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