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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한미포럼 어바인 교사 대상 "위안부" 워크샵

관리자 0 34 01.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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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 UC Irvine에서는 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안부" 워크샵이 열렸다.

 

이 워크샵은 UC Irvine의 History Project 시리즈 중의 하나로 LA한국 총영사관에서 후원했다. 쏟아지는 비를 뚫고 워크샵에 참석한 20명의 고등학교 교사들의 일부는 이미 이미 교실에서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고 있었다.

 

워크샵은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먼저 가주한미포럼의 김현정 대표가 어떻게 "위안부" 이슈가 캘리포니아 교과과정에 포함되게 되었는지, 그리고 미국에서 진행되어 온 "위안부" 운동과,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시도와 논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수업지도안 및 배경자료가 담긴 책자 및 "위안소" 지도를 확대한 인쇄물을 배부하고, 수업지도안의 저자인 김지민 박사와 신성희 교수가 나와 수업지도안에 대해 설명했다.

 

워크샵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수업중에 참여하도록 고안된 소그룹 토의와 역할놀이에 매우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주한미포럼은 각 학급에서 "위안부" 교육을 실시하시고자 하는 선생님들께 "Curriculum and Resources for 'Comfort Women" Education'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책자를 받기 위해서는 교사 본인의 이름, 학교 이름과 주소, 가르치는 학년과 과목을 적어서 가주한미포럼에 이메일을 보내면 책자를 학교로 보내준다.

 

이 자료들은 www.ComfortWomenEducation.org 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학교나 클럽 또는 단체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강의 또는 워크샵을 원하면 가주한미포럼으로 연락하면 된다. 

 

kafc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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