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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 볼링장 총기 난사범 한인타운서 체포

관리자 0 36 01.16 10:22

총 7명의 사상자를 낸 토랜스 지역 볼링장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LA 한인타운에서 붙잡혔다.

 

트랜스 경찰국은 토랜스의 게이블 하우스 볼링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레지날드 왈레스(47)를 지난 6일 한인타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토랜스 경찰국에 따르면 4일 밤 12시경 토랜스에 위치한 '게이블 하우스 보울'(Gable House Bowl·22501 Hawthorne Blvd.)에서 총격이 일어나 흑인남성 3명이 숨지고, 다른 4명이 부상을 당했다.

 

목격자들은 볼링장 안에서 여성들 간에 언쟁이 벌어졌고, 남성들이 가세한 끝에 누군가 총기를 난사했다고 전했으며 사망한 3명의 젊은 흑인 남성 가운에 한 명에게는 5살된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왈레스는 살상무기에 의한 폭행 등 중범죄 혐의로 유죄를 받아 17년 간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가 지난 2017년 가석방으로 풀려난 상태였다. 

 

경찰은 용의자 왈레스가 피해자들과 알고 있는 사이였는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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