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국어 능력시험 4월 20일 남가주 실시

관리자 0 175 01.16 10:53

한국 정부가 시행하는 공식 한국어 능력시험인 '토픽(TOPIK)'이 오는 4월 20일 남가주 지역에서 시행된다.

 

LA 한국교육원은 제63회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이 오는 4월 20일 LA와 오렌지카운티 및 샌디에고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토픽'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시험으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의 사용 능력을 평가하고 이들에게 한국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험이다.

 

이번 남가주 지역 토픽 시험의 응시원서 마감은 2월 8일까지이며, 응시희망자는 LA 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교육원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응시 수수료는 토픽 I은 25달러, 토픽 II는 30달러다.

 

시험 장소는 LA의 경우 LA 교육원, 오렌지카운티는 감사한인교회, 그리고 샌디에고는 한빛교회다.

 

한편 '토픽' 시험의 성적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의 진학 및 학사관리, 외국인 및 외국 교육과정 이수, 재외동포 자녀의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입학, 외국인 의사 자격자의 국내 면허인정, 외국인의 한국어 교원 자격을 심사할 때, 영주권 취득과 결혼이민자의 비자 발급 신청 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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