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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이클론, 모잠비크를 집어삼키다

관리자 0 84 04.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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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는 모잠비크 긴급구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14일, 수십년 만에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모잠비크 동부 베이라를 덮쳤다. 최대 194km/h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이다이(Idai)로 모잠비크 4대 도시인 베이라는 한 순간에 물에 잠겼다. 

 

유엔 인도주의 조정국이 현재까지 발표한 공식 사망자는 총 300명으로 모잠비크 200명, 짐바브웨 100명이다. 또한 아동 260,000명이 재난에 피해를 입고 있으며 모잠비크 대통령은 불어나는 홍수로 피해주민 최소 350,000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이다이가 덮친 베이라 지역은 90% 이상의 주거지가 파괴되거나 물에 잠겼고, 폭우로 범람한 물이 마을 전체를 삼킨 지역도 있으며 진입 도로가 붕괴되었다. 추가 도로 유실 우려가 있는 상황이기에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사이클론의 이동에 따라 인접국가인 말라위와 짐바브웨도 수십만명의 이재민과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모잠비크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3월 20일에 선포하고 피해지역의 생존자 및 실종자 수색에 힘을 쏟고 있다.

 

사이클론 강타 직후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대응단을 중심으로 현지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긴급구호 착수를 위해 현지 정부, UN과 함께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모잠비크 정부에 따르면 현재 재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임시 거주지 및 위생 키트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굿네이버스는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10만불 규모로 필요 물자들을 지급하여 피해 주민들과 아동들을 보호하고, 위생 및 질병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굿네이버스는 "현재 사이클론 '이다이'가 휩쓸고 간 피해 지역은 주민들의 주거지뿐만 아니라 병원, 도로, 전기 등 거의 모든 사회기반 시설들이 파괴된 상황입니다. 재난 발생 직후 빠른 긴급구호로 피해 지역의 아동들과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삶의 대부분이 파괴 되어버린 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은 필수적입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 문의: 877-499-9898 (서부시간 9 AM -  5 PM ), 

▶ Web: kr.goodneighbors.us

▶ e-mail: korean@goodneighbors.us  

▶ 카카오톡 (ID: goodneighbors, http://pf.kakao.com/_xePDx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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