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링비 한인 학생 10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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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비 한인 학생 10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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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나 박 양이 2라운드에서 철자를 말하고 있다. 

  박양은 '캐타프랙트(cataphract·온 몸에 갑옷을 두른 전사)'의 철자를 정확히 맞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AP)
 

 

올해로 92회째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가 지난 27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열린다. 

 

28일 열린 2·3라운드에 565명이 진출한 가운데 한인 학생은 클로에 나(가주), 예나 박(인디애나), 이재호(뉴욕), 한국 대표인 홍승아·승민 등 10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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