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읽기(Reading) 실력 50년 만에 하락.. 펜데믹 때문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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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읽기(Reading) 실력 50년 만에 하락.. 펜데믹 때문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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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교육 진도 평가(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Progress) 에서 13세의 읽기 점수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2019년에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COVID-19 팬데믹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시험을 주관하는 국립 교육 통계 센터(NCES)의 센터장인 페기 카(Peggy Carr)는 실망스러운 결과에 직원들에게 숫자를 "다시 확인"하도록 했다고 한다.


읽기 뿐만아니라, 13세 학생들의 수학 점수도 평균 5점이 떨어졌다. 

 

수학 실력의 저하는 성적이 최하위권인 학생들에게서 더욱 두드러졌으며 데이터에 따르면 백인과 흑인 학생들 사이의 격차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NAEP 장기 추세 평가 데이터의 다음 라운드는 2022년에 공개될 예정으로 이 데이터에는 펜데믹 인한 학습 손실이 반영되게 되므로 학생들의 학력 저하폭은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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