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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횟수를 줄여 학생과 교사들의 부담을 덜자

관리자 0 399 2016.11.07 06:47

시험의 횟수를 줄여 학생과 교사들의 부담을 덜자

 

잦은 시험과 그 시험의 결과로써 학생과 교사들의 실력을 평가하려는 연방 교육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교육부는 앞으로 시험의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연방 교육부의 발표는 시험은 손쉽게 학생들의 학습 정도를 측정하고, 교사의 교수방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시험만을 위한 주입식 교육이 주가 되어서는 안되며, 시험은 학생들을 평가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가주 교육부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시험 횟수를 줄이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시험제도 CAASPP(일명 커먼코어 시험)를 도입하면서 예전 CST 시험의 대상이었던 초등학교 2학년을 제외시켰고, 시험 과목 역시 영어(ELA)와 수학을 제외한 다른 과목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또한,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최종 서명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시험(CAHEE)은 올해부터 3년간 정식으로 폐지되었다. 지난 2014 CAASPP의 연습 시험을 시행하는 동안에는 기존의 CST 시험을 과감히 중단하여 가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두 가지의 시험을 이중으로 치를 뻔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가주 교육부는 앞으로도 시험의 횟수를 늘리지 않고 현재 진행중인 시험의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Vol.45-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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