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학생 3명 국제 미술 대회에 미국대표로 출전

교육뉴스

belt-mguy-hp.png

남가주 한인학생 3명 국제 미술 대회에 미국대표로 출전

관리자 0

4046070501fd7f91cd3b861b83c0426a_1478518059_38.jpg
 

남가주 한인 학생 3명의 미술 작품이  ‘2016 국제 항공 콘테스트에 미국 대표로 출품된다. 

 

‘Air Sports In Harmony With Nature’ 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25개주에서 2,600명의 학생들이 작품을 제출했다. 이 대회에서 서니힐스 하이스쿨 9학년 레일라 리 양이 14~17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팍스 주니어 8학년인 애넷 김 양이 10~13세 부문에서 2위를, 랜델 엘에에트리 스쿨 4학년인 앤드류 한 군이 3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대회는 각 지역에서 3위까지의 작품을 선발해 주 대회에 출품하고, 주에서 다시 1위에서 3위까지의 작품을 전국대회에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제 항공 아트 콘테스트는 연방 항공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4월 중 심사를 하게 된다.


Vol.65-20160408 

, ,

0 Comments
belt-mguy-hp.png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