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교과중심교육”은 가고 “전인교육”이 대세다

관리자 0 251 2016.11.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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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지역의 역사 교사인 라이언 룰라스는한 명도 낙오시키지 말자(No Child Left Behind Act)”는 교육부의 지침이 교육과정을 지배하던 2004년에 신임교사로 처음 부임했다. “나는 창의적인 역사 교사가 되고 싶었으나 그 시절에는 시험이 교과과정을 지배하던 시절이었고 시험 점수를 위해 모든 것을 해야만 했다.”고 룰라스 교사는 말했다.

 

온라인 교육뉴스 채널인 니투데이는 지금까지 지배했던 영어와 수학 중심의 교과중심 교육이 점점 그 힘을 잃어가고 균형잡힌 전인 교육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교육계의 현실을 보도했다. “No Child Left Behind Act(NCLB)”의 목표를 가졌던 정권에서는 학생들이 좋은 시험성적을 받도록 하는 교사가 능력있고 인정받는 교사였고, 학교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지난 10년동안 예술, 과학, 사회, 외국어, 체육 등의 균형 잡힌 교육은 사실 유명무실할 뿐이었다.

 

교육부 장관인 존 킹 주니어는 지난 4월 라스베가스 아카데미에서 있었던 연설을 통해영어와 수학 과목은 대학 준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좀더 전인적인 교육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습 환경을 위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교과중심 교육을 대체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의회에서 통과된 “The Every Student Succeeds Act(ESSA)”법은 좀더 넓고 깊은 범위의 교육과정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사회, 역사 교과목에 이를 적용한다면 “4C ; 협업(Collabora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창의성(Creativity), 그리고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과 같은 수업 전략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진정한 수업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고 룰라스 교사는 설명했다.

 

 

지나친 경쟁사회에서 성공의 지표를 시험성적으로 가늠하는 학교 교육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학생들이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할 계획인지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전인적인 인격체로 성장하고, 사회에 자립하는 존재로 진출할 수 있는 전반적인 준비를 도와주는 것이 기성세대에게 요구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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