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18세 미만 청소년에게 전자 담배 판매 전면 금지

관리자 0 284 2016.11.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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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FDA(Food and Drug Administraion)가 새로 확대 실시하기로 한 규정에 따라, 전국에서 18세 미만 청소년에게 전자 담배(e-cigarettes)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게 된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FDA가 지난 5월 발표한청소년에 대한 전자 담배 판매 금지안에 따르면, 전자 담배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구입시 ID 카드를 제시해야 하며 18세 미만 청소년들은 소매점에서 담배 샘플을 받거나 자동 판매기에서 담배를 구입할 수 없게 된다. 이 규정은 전자 담배를 포함한 시가, 물담배로 불리는 후카 담배 및 파이프 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류에 적용된다.

 

FDA의 담배 제품 센터 이사인 미치 젤러는청소년들에게 이러한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규정은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는 청소년 흡연율에 제동을 거는 첫 걸음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폐 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의 대표인 해롤드 윔머도최근 청소년들이 전통적인 담배보다 전자담배를 피우는 속도가 놀랄만큼 늘고 있어 아이들이 니코틴 중독과 같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 제품과 마찬가지로 유해하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전자 담배 제품은 FDA의 승인을 거쳐야만 판매가 가능해지고, 업소들도 FAD로부터 승인된 담배 제품만 판매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정에 대하여 담배 제조 업체와 전자 담배 무역 협회 등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산업계의 타격 등을 이유로 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자 담배 판매 금지안은 제조 회사들의 승인 신청 기간 2년 및 FDA의 검토 기간 1년을 포함하여 모두 3년의 유예기간 후 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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