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SAT 시험 문제 또 유출 사고

관리자 0 1,078 2016.11.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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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대학 입학 자격 시험 SAT 시험 자료가 대량으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 관련 기관이 조사 중에 있다고 에듀케이션 뉴스가 보도했다.

 

시험 주관사인 칼리지 보드는 이번 사건을 심각한 형사 범죄로 규정하고 유출 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나 조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AT는 세계 170개 나라에서 매년 6번 시행되며 문제 은행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번 유출 사고의 경우 이미 실시된 시험이 아닌 미출제 독해 지문 20개와 수학 150여 문항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칼리지 보드 미출제 문제가 유출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칼리지 보드는 지금까지 유출된 문제를 시험에 낸 적이 없는 만큼 이번에 유출된 문제는 시험 출제에서 제외될 예정이며 10 1 SAT시험은 예정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아시아 국가에서 있었던 시험지 유출 사고에 이어 연이은 SAT 문제 유출 소식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칼리지 보드의 보안에 신뢰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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