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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가주교육신문 - CENC &amp;gt; 교육뉴스 &amp;gt; 뉴스&amp;amp;이슈</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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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주오픈 2회전 오른 미국 대학생, 규정 때문에 상금 반납 위기</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7</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caledu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01%2F6cfca2733e658562f0760a36f649b60c_1768862541_911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601/6cfca2733e658562f0760a36f649b60c_1768862541_9111.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601/thumb-6cfca2733e658562f0760a36f649b60c_1768862541_9111_600x400.jpg" alt="6cfca2733e658562f0760a36f649b60c_1768862541_9111.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 오른 마이클 정(174위·미국)이 상금 대부분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p><p><br /></p><p>AFP통신은 19일 "정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규정 때문에 이번 대회 상금의 일부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p><p><br /></p><p>정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53위·미국)를 3-2(6-4 6-4 3-6 6-7&lt;0-7&gt; 6-3)로 꺾었다.</p><p><br /></p><p>단식 2회전에 오른 정은 상금 22만5천 호주달러(약 2억2천만원)를 확보했다.</p><p><br /></p><p>그러나 미국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정은 '소속 선수는 1년에 대회 출전 상금으로 최대 1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는 NCAA 규정 적용 대상이라는 것이다.</p><p><br /></p><p>1만달러면 한국 돈으로 1천400만원 정도에 해당한다.</p><p><br /></p><p>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직 한 학기가 남았는데 졸업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를 마치면 바로 학교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p><p><br /></p><p>심리학을 전공하는 그는 "감독님과 상금에 대해 의논할 것"이라며 "마지막 학기라 (상금을 수령하고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확실히 해두고 싶다"고 상금에 대한 미련을 내보였다.</p><p><br /></p><p>정은 2회전에서 코랑탱 무테(37위·프랑스)를 상대한다. 여기서도 이기면 그의 상금은 32만7천750 호주달러, 한국 돈으로 3억2천만원까지 올라간다.</p><p><br /></p><p>그는 상금을 받기 위해 대학교를 그만두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상금이 아주 많지 않으면 그러기 어렵다"고 답했다.</p><p><br /></p><p>정은 이번 대회 예선 1회전에서는 크루즈 휴잇(호주)을 물리쳤고, 본선 1회전에서는 코르다를 꺾었다.</p><p><br /></p><p>휴잇은 2001년 US오픈,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자인 레이턴 휴잇의 아들이고, 코르다는 1998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 챔피언 페트르 코르다의 아들이다.</p><p><br /></p><p>코르다의 누나들인 제시카, 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기도 한 '스포츠 가족'이다.</p><p><br /></p><p>NCAA 규정에는 "1만달러를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대회 참가 경비 등 실비 범위 내에서 가져갈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있다.</p><p><br /></p><p>2024년 US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 올랐던 마야 조인트(호주), 2025년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던 올리버 타르베트(영국) 등도 당시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이어서 상금 수령 여부가 화제가 된 바 있다.</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Mon, 19 Jan 2026 14:42:40 -08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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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6</link>
<description><![CDATA[<p>- “귀화자 박탈 기준 검토”</p><p>- NYT, 월 100~200건 선별</p><p><br /></p><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귀화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p><p><br /></p><p>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뤄진 지난 8일 인터뷰에서 “시민권 박탈 기준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주에서 불거진 연방·주정부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에 휩싸인 소말리아계를 집중적으로 거론했지만, 시민권 박탈 조치가 이들에게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지난달 NYT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내부 지침을 입수해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 박탈을 위한 대규모 단속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 이후에 나와 더욱 주목된다. USCIS는 각 현장 사무소에 2026회계연도 동안 매달 100~200건의 시민권 박탈 가능 사례를 선별해 법무부 산하 이민소송 담당 부서에 넘기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p><p><br /></p><p>연방법에 따르면 시민권 박탈은 귀화 신청 과정에서 위장 결혼, 중범죄 은폐, 가명 사용과 같은 사기 행위가 입증됐을 경우 등 극히 제한적인 경우에만 허용된다. 그럼에도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사기 근절 등의 명분으로 단속 범위를 시민권자에게까지도 확대하겠다는 입장으로 여겨진다.</p><p><br /></p><p>이민자 옹호 활동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시민권 신청 서류 작성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를 저지른 사람까지 포함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Mon, 12 Jan 2026 09:17:02 -0800</dc:date>
</item>


<item>
<title>美브라운대 총격사건 - 2명 사망</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5</link>
<description><![CDATA[<p>지난 13일 미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2명이 사망했다.</p><p><br /></p><p>AP통신과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p><p><br /></p><p>경찰이 사건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프로비던스의 브렛 스마일리 시장은 '사건 관계자'(a person of interest)로 보이는 인물 1명을 14일 오전 체포했다고 밝혔다.</p><p><br /></p><p>대학 측에 따르면 사건은 공학대학과 물리학과가 입주한 7층짜리 건물 '바루스 앤드 홀리' 근처에서 발생했다.</p><p><br /></p><p>1764년 설립된 브라운대는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학부생 7천여명을 포함해 총 1만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부 합격률은 5.4%로, 진학 경쟁이 치열한 명문대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p><p><br /></p><p>토요일인 이날은 가을학기 시험 기간으로, 캠퍼스 내 학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p><p><br /></p><p>CNN과 폭스뉴스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이번 사건 관련 상황을 톱뉴스로 다루며 실시간 보도하고 있다.</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ue, 16 Dec 2025 11:26:41 -0800</dc:date>
</item>


<item>
<title>주말 濠 총기사건…시드니 11명 사망</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4</link>
<description><![CDATA[<p>"시드니 총격, 1천명 규모 유대인 행사 겨냥한 것으로 추정"</p><p>"美아이비리그 명문대 캠퍼스 안 총격사건…'사건관계자' 검거</p><p><br /></p><p>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p><p><br /></p><p>지난 14일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규모의 유대인 행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13일 미국 동부 명문대학인 브라운대 캠퍼스 안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사망했다.</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12/a66767e8d0b4c714ae2342cb25f11cf7_1765913028_6881.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12/a66767e8d0b4c714ae2342cb25f11cf7_1765913028_6881.jpg" alt="a66767e8d0b4c714ae2342cb25f11cf7_1765913028_6881.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 14일 호주 시드니의 유명 해변인 본다이 해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와 경찰관 등 11명이 숨졌다. 남성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사살됐고, 나머지 1명은 검거됐으나 중상을 입었다.</p><p><br /></p><p>로이터 통신과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 동부에 있는 본다이 해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p><p><br /></p><p>외신은 이 사건으로 어린이와 경찰관 등 11명과 용의자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2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p><p><br /></p><p>현지 경찰은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을 사살했으며 다른 1명도 체포했다. 검거된 용의자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p><p><br /></p><p>사건 발생 초기에는 8명만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됐다.</p><p><br /></p><p>목격자들은 검은색 옷을 입은 총격범 2명이 총을 쐈다고 전했다.</p><p><br /></p><p>NSW주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성명을 통해 "경찰이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며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은 대피하라"고 권고했다.</p><p><br /></p><p>소셜미디어(SNS)에 유포된 영상에는 해변에서 여러 발의 총성과 함께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관광객들이 다급하게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다.</p><p><br /></p><p>또 차량 뒤에 숨은 시민이 총격범을 향해 달려든 뒤 총기를 빼앗았으나 이후 이 총격범이 다리 쪽으로 달아나는 장면도 고스란히 촬영됐다.</p><p><br /></p><p>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오늘 우리는 다른 이들을 도우려고 위험 속으로 달려간 호주인들을 봤다"며 "이 호주인들은 영웅이고 그들의 용기가 (다른)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p><p><br /></p><p>현지 경찰은 다리 아래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있는 총격범의 차 안에서 급조폭발물(IED)을 찾아냈다.</p><p><br /></p><p>본다이 해변은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안가로 특히 주말에는 수많은 서핑 애호가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p><p><br /></p><p>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할 당시 이 해변에서는 1천명 넘게 모인 유대인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p><p><br /></p><p>뉴스닷컴은 이를 토대로 이번 사건이 유대인 행사를 겨냥한 표적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p><p><br /></p><p>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이날 예루살렘에서 열린 행사에서 "'하누카'의 첫 촛불을 켜려고 (호주에) 간 유대인들에게 사악한 테러리스트들이 매우 잔혹한 공격을 해 우리 형제자매들이 당했다"고 말했다.</p><p><br /></p><p>이어 "거대한 반유대주의 물결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반유대주의를 없애는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호주 당국에 촉구했다.</p><p><br /></p><p>하누카는 촛불 켜기 등으로 제2 성전 재건을 기념하는 유대교의 봉헌 축제 명절이며 양력 기준으로 대개 연말에 열린다.</p><p><br /></p><p>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도 SNS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공격은) 지난 2년 동안 호주 거리에서 벌어진 반유대주의 난동으로 인한 결과"라며 "수많은 경고 신호를 받은 호주 정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썼다.</p><p><br /></p><p>그러나 호주 당국은 용의자들의 범행 동기를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p><p><br /></p><p>다만 호주 경찰은 이번 총기 난사를 테러 사건으로 규정하고, 또 다른 용의자나 배후 세력이 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p><p><br /></p><p>호주는 총기 난사 사건이 비교적 자주 일어나지 않는 나라다.</p><p><br /></p><p>1996년 태즈메이니아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5명이 숨지자 호주 정부는 자동·반자동 총기 소유를 금지했다.</p><p><br /></p><p>그러나 앞서 2014년에 5명이, 2018년에 7명이 각각 숨진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다. 두 사건 용의자는 자신들의 가족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p><p><br /></p><p>이후 2022년에는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서쪽의 교외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2명 등 모두 3명이 숨졌고, 용의자 3명도 사살됐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ue, 16 Dec 2025 11:25:03 -0800</dc:date>
</item>


<item>
<title>‘DACA(불체 청년 추방유예)’ 신규 신청 4년만에 재개</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3</link>
<description><![CDATA[<p>- 연방 법무부 계획 발표</p><p>- 텍사스주는 제외</p><p><br /></p><p>연방 정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이날 연방 법원에 제출한 제안서를 통해 텍사스를 제외한 미국내 모든 주에서 DACA의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할 계획임을 시사했다.</p><p><br /></p><p>텍사스주에서는 기존 DACA 수혜자의 추방 유예는 유지되지만 노동허가 자격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브라운스빌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한 대응 성격을 띠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앤드루 헤이넌 연방 판사가 내린다.</p><p><br /></p><p>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DACA는 부모를 따라 아동 또는 청소년 미국에 들어온 불체 신분 이민자들에게 추방유예 혜택과 노동허가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한인 학생들을 포함해 약 52만5,000명이 DACA 제도의 수혜를 받고 있다. 그동안 신규 신청은 법적 공방으로 중단돼 왔는데, 이로 인해 새로 자격을 얻은 이민 청년들은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한 채 불안정한 상태에 놓였다. 이민 단체들은 “신규 신청이 당장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기존 수혜자에게는 즉시 갱신을 권장했다.</p><p><br /></p><p>비영리단체 드리머스 투게더는 수혜자와 예비 신청자들에게 텍사스를 떠나 이주신고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로 텍사스 내 DACA 수혜자들 사이에서는 타주로 이주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DACA 수혜자 아치리 페냐(27)는 “많은 이들이 생계를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가족을 갈라놓는 또 다른 사례라고 지적했다.</p><p><br /></p><p>DACA는 트럼프 행정부의 폐지 시도와 법적 공방 속에서 존속돼 왔다. 2020년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절차가 부당했다는 판결만 내렸을 뿐 제도의 합헌성은 다루지 않았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Wed, 01 Oct 2025 11:04:30 -0700</dc:date>
</item>


<item>
<title>美 커크 암살 파장 어디까지…진영갈등심화에 표현자유 논란까지</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2</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caledunews.com/bbs/view_img.php?img=https%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e%2Fe5%2FCharlie_Kirk_%252852984687066%2529.jpg%2F330px-Charlie_Kirk_%252852984687066%252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5/Charlie_Kirk_%2852984687066%29.jpg/330px-Charlie_Kirk_%2852984687066%29.jp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5/Charlie_Kirk_%2852984687066%29.jpg/330px-Charlie_Kirk_%2852984687066%29.jpg" alt="330px-Charlie_Kirk_%2852984687066%29.jpg" class="img-tag "/></a></p><p><br /></p><p><b>우파 진영, '反커크' 발언 단속·응징 예고하며 좌파 진영 정조준</b></p><p><b>NYT "반대세력 침묵 정당화시켜"…하원, 온라인플랫폼 CEO 출석 요구</b></p><p><br /></p><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적 우군이자 우파 활동가였던 고(故) 찰리 커크가 암살된 이후 미국 사회에서 진영 갈등이 한층 깊어지는 양상이다.</p><p><br /></p><p>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 주요 공직자들은 암살 용의자를 '좌파'로 규정하고 커크의 죽음과 관련한 정치적 반대 목소리에 대해 전방위적 단속·응징을 예고했다.</p><p><br /></p><p>이에 미국 수정헌법 1조가 보장한 '표현의 자유'까지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p><p><br /></p><p>J.D. 밴스 부통령은 17일 시카고 방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커크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암살범은 단지 자신이 생각하기에 잘못되고,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그를 총으로 쏘아 죽였다"고 말했다.</p><p><br /></p><p>앞서 암살 용의자인 타일러 로빈슨은 범행 동기와 관련, "난 그의 증오(hatred)에 질렸다. 어떤 증오는 대화로는 해결이 안 된다"고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p><p><br /></p><p>미국의 좌우 진영 간 '문화전쟁'에서 동성애·낙태 반대, 총기 찬성 등 강경 우파의 입장을 대변해 온 커크에 대한 반감이 범행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p><p><br /></p><p>이에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은 커크 암살 배경 중 하나로 좌파 이념을 지목하고 나섰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커크 암살 용의자에 대해 "그는 인터넷을 통해 좌파 쪽으로 급진화가 된 것 같다. 좌파 진영에는 많은 문제가 있고, 그들은 보호받고 있는데, 보호받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p><p><br /></p><p>밴스 부통령도 같은 날 고인이 생전에 맡았던 팟캐스트 쇼 진행자로 대신 나선 자리에서 "좌파 극단주의"가 커크의 암살 배경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p><p><br /></p><p>공화당 진영의 주요 인사들은 트럼프 재집권의 일등 공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커크에 대해 대대적인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고인이 된 커크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상응하는 조치까지 경고하고 나섰다.</p><p><br /></p><p>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국은 우리 동료 시민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며 커크 암살과 관련해 문제 발언을 하는 외국인들의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p><p><br /></p><p>팸 본디 법무장관도 전날 엑스에 "선을 넘어 폭력 위협으로 향하는 증오 표현(Hate Speech)은 수정헌법 1조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며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급진 좌파가 위협을 일상화하고 암살과 정치적 폭력을 부추기는 것을 목도해왔다.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적었다.</p><p><br /></p><p>이런 분위기의 영향을 받아 정부는 물론 공공기업, 민간 기업들에서 커크 암살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직원들에 대한 해고 및 징계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p><p><br /></p><p>ABC 방송은 이날 자사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의 진행자 키멀이 커크의 죽음과 관련해 했던 발언을 문제 삼아 해당 쇼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p><p><br /></p><p>키멀은 전날 방송에서 "마가(MAGA) 진영(트럼프 핵심 지지층)은 커크를 살해한 이 아이를 자신들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규정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고, 이번 사안에서 정치적 점수를 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p><p><br /></p><p>앞서 MSNBC 정치평론가 매슈 다우드도 커크 관련 발언 논란으로 MSNBC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민간 기업도 문제 발언을 한 직원들을 업무에서 제외시켰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시청률로 고전하던 지미 키멀 쇼가 취소됐다"며 "마침내 해야 할 일을 용기 있게 해낸 ABC 방송에 축하를 보낸다"고 적었다.</p><p><br /></p><p>사회적 갈등 분위기가 고조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p><p><br /></p><p>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전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비영리 싱크탱크인 제퍼슨교육학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 지금 미국은 "변곡점"에 놓여 있다면서 커크 암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국민을 하나로 모으기보단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p><p><br /></p><p>일각에서는 그동안 성소수자나 무슬림 등에 대해 증오 표현을 노골적으로 하며 '표현의 자유'를 옹호해 온 우파 진영이 커크 암살을 계기로 좌파 진영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p><p><br /></p><p>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이 진보 진영을 표적으로 삼아 발언을 감시하고 비자를 취소하고 특정 단체들을 국내 테러단체로 지정하는 광범위한 계획을 내놨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커크의 피살 사건을 반대 세력을 침묵시키는 조치를 정당화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br /></p><p>이런 가운데 하원 감독위원회는 디스코드·스팀·트위치·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4곳의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다음 달 8일 열리는 커크 암살 관련 청문회에 참석할 것을 요구했다.</p><p><br /></p><p>공화당 소속인 제임스 카머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비극 이후 정치적 동기에 의한 다른 폭력행위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회는 급진주의자들이 정치 폭력을 조장하기 위해 이용해 온 온라인 플랫폼들을 감시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Fri, 19 Sep 2025 09:26:02 -07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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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AI 일자리 타격 연령대별로 다르다…22∼25세 가장 취약</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1</link>
<description><![CDATA[<p><b><a href="https://caledu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509%2F89563cf36dc1fb07c4c0e7496481b7e4_1756916162_506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9/89563cf36dc1fb07c4c0e7496481b7e4_1756916162_5063.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9/thumb-89563cf36dc1fb07c4c0e7496481b7e4_1756916162_5063_600x360.jpg" alt="89563cf36dc1fb07c4c0e7496481b7e4_1756916162_5063.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b></p><p><b>- 미국 내 AI 노출 심한 직업군 중 해당 연령층 일자리 13% 감소</b></p><p><br /></p><p>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은 연령대는 22∼25세 청년층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p><br /></p><p>미국 CNBC방송은 지난달 28일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를 인용해 고객 서비스, 회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AI 기술에 노출이 두드러진 직업군 종사자 가운데 22∼25세 고용률이 2022년 이후 13% 줄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p><p><br /></p><p>해당 논문은 미국 최대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p><p><br /></p><p>그러나 논문은 AI 발전의 여파가 모든 직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p><p><br /></p><p>간호조무사와 같이 AI 노출도가 낮은 직업의 경우 모든 연령대에서 고용률이 정체되거나 증가했다는 것이다. 특히 젊은층 간호조무자 일자리는 고령층보다 더 빠르게 늘었다.</p><p><br /></p><p>아울러 논문은 AI 활용 자체가 바로 고용 감소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AI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직종에서는 고용률 변화가 미미했다.</p><p><br /></p><p>논문은 "미국 고용 시장에서 AI 혁명이 말단 노동자들에게 중요하고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가설과 일치하는 대규모·초기 증거"라고 설명했다.</p><p><br /></p><p>논문 연구진들은 AI가 정규 교육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지식과 학습 내용을 대체할 수 있어 젊은 층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이번 연구 결과를 해석했다.</p><p><br /></p><p>CNBC는 "AI가 일자리 시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두고 모든 산업과 연령대에서 걸쳐 우려가 나왔지만 그 결과는 획일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번 연구가 보여준다"고 말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Wed, 03 Sep 2025 09:16:10 -07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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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IRS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200</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7/b8663e8de58f9c6dce54074621e46602_1753456270_8182.pn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7/b8663e8de58f9c6dce54074621e46602_1753456270_8182.png" alt="b8663e8de58f9c6dce54074621e46602_1753456270_8182.pn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br /></p><p>국세청(IRS)이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p><p><br /></p><p>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p><p><br /></p><p>재무부 관계자들은 국세청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다국어로 제공하던 각종 세금 관련 서비스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WP에 전했다.</p><p><br /></p><p>국세청은 현재 납세자들이 본인이 선택하는 언어로 세금 관련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무료 통화·대면 통역 서비스, 다국어 웹사이트, 스페인어 소셜미디어 계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p><p><br /></p><p>미국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법적으로 공식 언어를 둔 적이 없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1일 "영어를 공식 언어로 확립하는 것은 소통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공유하는 국가 가치를 강화하고, 보다 응집력 있고 효율적인 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영어를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p><p><br /></p><p>팸 본디 법무장관은 이달 14일 각 연방 기관에 이 행정명령의 이행 지침을 보낸 상태다.</p><p><br /></p><p>여기에는 불필요한 다국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해당 예산을 영어 숙련도 향상을 위한 연구나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p><p><br /></p><p>일각에서는 국세청의 다국어 서비스 폐지가 언어 장벽을 높여 납세율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고 WP는 보도했다.</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Fri, 25 Jul 2025 08:11:40 -07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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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차세대 한인, 모국서 정체성 찾는다</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9</link>
<description><![CDATA[<p><b>- 동포청, 광복 80주년 맞아 차세대 동포초청 연수 개막식</b></p><p><b>- 미국 등 37개국 265명 참가</b></p><p><br /></p><p><a href="https://caledu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507%2Fb8663e8de58f9c6dce54074621e46602_1753455970_239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7/b8663e8de58f9c6dce54074621e46602_1753455970_2397.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7/thumb-b8663e8de58f9c6dce54074621e46602_1753455970_2397_600x226.jpg" alt="b8663e8de58f9c6dce54074621e46602_1753455970_2397.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전 세계 37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265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2차 ‘2025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 연수’ 개막식을 개최했다.</p><p><br /></p><p>이번 연수는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며 만 18세에서 25세 사이의 재외동포 청년 265명이 일주일간 일정으로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 교육이 대폭 강화됐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인기 역사 강사 최태성이 ‘광복 80주년, 차세대 동포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연수생들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수 중 방문할 역사 유적지에 대한 선행 학습도 했다.</p><p><br /></p><p>또한 한국전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국제평화 가치도 체험한다.</p><p><br /></p><p>이번 연수는 처음 참가하는 이들을 위한 ‘기본반’과 재참가자를 위한 ‘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심화반 참가자들에게는 보다 심화한 모국 체험 행사가 제공된다.</p><p><br /></p><p>연수에는 진로 탐색 콘서트도 포함돼 모국에 정착한 재외동포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커리어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대한민국 재외동포 사회의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립인천대 학생들과의 토론회 및 네트워킹 활동도 진행된다.</p><p><br /></p><p>연수는 수도권(인천, 서울), 부산, 전북(전주·무주·임실·익산), 충남(부여·공주·대전) 등에서 6박 7일 일정으로 펼쳐지며, 부산대, 전주대 등 국내 청년들과의 또래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한다.</p><p><br /></p><p>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은 개회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독립운동 참여와 헌신을 기리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또래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Fri, 25 Jul 2025 08:06:58 -0700</dc:date>
</item>


<item>
<title>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8</link>
<description><![CDATA[<p>- 트럼프 감세법안 조항</p><p>- 새 회계연도부터 실시</p><p><br /></p><p>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에 따른 조치로, 관광객·비즈니스 방문객·유학생 등 비이민 비자 소지자 전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p><p><br /></p><p>이 수수료는 기존 비자 신청 수수료와 별개로 부과되며, 오는 10월 시작되는 2025-26 회계연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실제 부과 시점과 징수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국토안보부(DHS)의 별도 시행 규정 공고가 필요한 상황이다.</p><p><br /></p><p>이 법에 따르면 정확한 수수료 금액은 연방 국토안보부 장관이 정하며 매년 물가상승률에 따라 인상될 수 있다. 국토안보부는 CNBC에 “해당 수수료의 시행을 위해 부처 간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여행협회는 “실무상 불확실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수수료는 비자 발급 시 부과되며, 신청이 거부된 경우에는 징수되지 않는다. 또 기존 외국인 입출국 기록 수수료(I-94)도 이번 법안으로 기존 6달러에서 24달러로 인상됐다.</p><p><br /></p><p>이 법에 따르면 미허가 취업을 하지 않고, 비자 만료일을 5일 이상 초과하지 않는 등 조건을 지킬 경우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민 변호사들은 “환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Mon, 21 Jul 2025 14:16:22 -0700</dc:date>
</item>


<item>
<title>펜실베이니아대(UPenn),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기록 철회</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7</link>
<description><![CDATA[<p>필라델피아 – </p><p><br /></p><p>미 교육부 내 민권국(OCR)은 타이틀 IX 조사 결과에 따라, 트랜스젠더 여성 수영선수 리아 토마스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여성 선수들에게 사과하는 조건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교와 합의했다. </p><p><br /></p><p>교육부는 UPenn이 타이틀 IX(성차별 금지법)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으며, 연방 연구 자금 일부는 잠정 동결되었지만 현재 회복 절차가 진행 중이다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hu, 03 Jul 2025 08:32:36 -0700</dc:date>
</item>


<item>
<title>미 교육부, ‘학교 선택(school choice)’ 확대 지침 발표</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6</link>
<description><![CDATA[<h3><span style="font-weight:normal;"><span class="relative -mx-px my-[-0.2rem] rounded px-px py-[0.2rem] transition-colors duration-100 ease-in-out" style="font-size:14.5px;">지난 6월 말, 미 교육부는 성과가 낮거나 취약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span>주와 지방 교육청이 연방 ESEA(1965년 초·중등 교육법)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하여 대안 학교나 옵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침을 발표</span>했다. </span></span></h3><h3><span style="font-weight:normal;"><span class="relative -mx-px my-[-0.2rem] rounded px-px py-[0.2rem] transition-colors duration-100 ease-in-out" style="font-size:14.5px;">이는 주교육부가 연방 자금을 통해 기존의 실패 학교를 구조조정하거나 대체 교육 방식으로 전환하는 ‘학교 선택’ 정책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span></span></h3><h3><span style="font-weight:normal;"><span class="relative -mx-px my-[-0.2rem] rounded px-px py-[0.2rem] transition-colors duration-100 ease-in-out" style="font-size:14.5px;">교육부는 이를 통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불평등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span><span style="font-size:14.5px;"> .</span></span></h3>]]></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hu, 03 Jul 2025 08:31:44 -0700</dc: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행정부, 약 60억 달러 이상 교육 예산 일시 중단</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5</link>
<description><![CDATA[<p>워싱턴 – </p><p>지난 7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의회 승인을 거쳐 배정된 미 전국 학교에 대한 연방 교육 보조금 약 6.2 ~7조원(60‑70억 달러) 지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p><p>해당 자금은 방과 후 프로그램, 영어학습자 지원, 교사 연수, 정신건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p><p>교육계는 이 결정이 전국 140만 명 이상 학생의 교육 기회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하며, 일부 주 교육감과 교사노조는 “불법적이고 이념적 과잉 개입”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p><p>이 중 캘리포니아주가 받기로 예정돼 있던 액수는 약 8억 1,000만 달러에 달한다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hu, 03 Jul 2025 08:30:25 -0700</dc:date>
</item>


<item>
<title>인종차별 연방 ICE 이민자 구금 중단 법정 소송 발표</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4</link>
<description><![CDATA[<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38;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7월 2일, 남가주 이민자 권익 단체, 민권 법률 단체 그리고 커뮤니티 노동자 센타 연합은 구금된 이민 노동자 5명 원고를 대표하여 </span><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vertical-align:baseline;">Bubble Bath Hand Car Wash (</span><a href="https://www.google.com/maps/search/1831+213th+St,+Torrance,+CA+90501?entry=gmail&amp;source=g" title="https://www.google.com/maps/search/1831+213th+St,+Torrance,+CA+90501?entry=gmail&amp;source=g" style="color:rgb(146,91,0);"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font-weight:700;vertical-align:baseline;">1831 213th St, Torrance, CA 90501</span></a><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정부의 폭력적 불법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법정 소송을 캘리포니아 중부 지구 법원에 제기한다고 발표 했다.  캘리포니아 중부 지구 법원은 캘리포니아 주의 6개 카운티를 포함한다 (6개 카운티: 로스앤젤레스, 오렌지 카운티, 리버사이드, 샌 버나디노, 산타바바라, 샌 루이스 오비스포).</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38;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올 6월 6일부터 연방 정부의 이민단속국 (ICE)은  로스앤젤레스 유색인종 이민자 주민들을 불법으로 납치하여 그들의 직장과 가족으로부터 강제로 격리시키고 있다. ICE는 영장 없이, 인종차별적 선별적 무작위 체포를 통해 이민자를 구금하며 변호인의 접근 금지, 가족과 연락 중단 등의 비인도적 집행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연방 정부는 임산부, 어린아이, 노인을 포함한 이민자를 그들의 권리, 건강 또는 존엄성에 대한 고려 없이 비인간적이고 감옥 같은 환경에 구금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위헌적이고 불법적이며, 정의를 외치는 미국의 주요 가치와 권리를 위법하는 것이다.</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38;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ACLU 남가주 재단의 모하메드 타살은 “연방 ICE는 미 헌법에 보장된 기본 권리를 빼앗으며 이민자로 보이는 유색인종 주민들을 선별하여 무작위 체포 및 구금 집행을 하고 있다.  ICE의 이와 같이 영장없는 이민자 체포는 차별적인 인종 프로파일링이며, 우리는 소송을 통해 ICE의 이민자 체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라고 밝혔다.</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38;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Bubble Bath Hand 카워시에서 일하다 ICE에 구속된 노동자 원고를 대표한 파비안은 “내 조카는 범죄를 저지를 적도 없고, 범죄 기록도 없는 성실히 일하는 노동자다.  연방 ICE는 어떠한 이유도, 영장도 없이 카워시 센타를 기습하여 내 조카를 체포했다.  현재 구금된 내 조카는 법적인 지원 및 방문도 허가 되지 않고, 열악한 구금소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비인도적이고 불법적인 체포에 반대하여 내 조카는 이번 법정 소송에 참여하는 5명의 원고중 한 사람이다.  하루빨리 내 조카가 석방 될 것을 요구한다” 라고 발표 했다.</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38;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Public Counsel 고문 변호사 마크 로잰범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방 정부는 로스앤젤레스 시내 "B-18"로 알려진 이민세관집행국(ICE) 지하실에 개인들을 때로는 며칠씩 장기간 구금해 왔습니다. 이 감옥 같은 시설의 환경은 비참하고 위헌적입니다. 정부는 또한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주민들이 변호사 및 가족 구성원과 대화하는 것을 불법적으로 막았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국에 자녀, 배우자 및 다른 가족 구성원을 둔 이 주민들은 종종 자발적 출국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소송을 통해 연방 정부 다음과 같은 위법 행위를 중단 시키고자 합니다, 인종 프로파일링, 영장 없는 체포, 변호사 접근 차단 그리고 구금 후 기본 인권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안전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조건에 이민자 구금”이라고 설명 했다.</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2;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문의:</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2;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ACLU SoCal Communications and Media Advocacy, </span><a href="mailto:communications@aclusocal.org" title="mailto:communications@aclusocal.org" style="color:rgb(146,91,0);"><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communications@aclusocal.org</span></a><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 </span><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213-977-5252 </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2;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또는 Public Counsel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rgb(0,0,0);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3pt;">Communications,</span><span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rgb(0,0,0);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3pt;"> </span><a href="mailto:faith@risestrategygroup.com" title="mailto:faith@risestrategygroup.com"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3pt;color:rgb(146,91,0);">faith@risestrategygroup.com</a><span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rgb(0,0,0);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3pt;">, 310-492-3441</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2;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rgb(0,0,0);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3pt;"><br /></span></p><p dir="lt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Ubuntu, Helvetica,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rgb(255,255,255);line-height:1.38;margin-top:12pt;margin-bottom:12pt;"><span style="font-size:13pt;font-family:Arial, sans-serif;color:rgb(0,0,0);background-color:transparent;vertical-align:baseline;"><br /></span></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hu, 03 Jul 2025 08:26:57 -07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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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플로리다주립大 총기난사로 2명 사망…용의자는 부보안관 아들</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3</link>
<description><![CDATA[<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4/f58d5cef73368ff6babff1b5f79bbc72_1744925869_3174.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4/f58d5cef73368ff6babff1b5f79bbc72_1744925869_3174.jpg" alt="f58d5cef73368ff6babff1b5f79bbc72_1744925869_3174.jpg" class="img-tag "/></p><p><span style="font-size:9pt;">총격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span><br style="clear:both;" /> </p><p>- 부상 5명과 체포된 용의자 병원 이송</p><p><br /></p><p>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주립대 교정에서 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p><p><br /></p><p>특히 총격범이 치안 담당자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p><p><br /></p><p>플로리다 주립대 경찰 당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최소 5명이 총격에 따른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p><p><br /></p><p>사망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2명 모두 학생은 아니라고 경찰 당국은 전했다.</p><p><br /></p><p>총격 용의자도 현장에서 체포됐고,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p><p><br /></p><p>용의자는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부(副) 보안관(여)의 20세 아들이며, 부보안관의 업무용 총기가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당국은 전했다.</p><p><br /></p><p>이에 앞서 플로리다주립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에 올린 글에서 "학생회 구역에서 한 총격범에 대한 신고가 있었다"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p><p><br /></p><p><br /></p><p><br /></p><p>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면서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p><p><br /></p><p>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플로리다주립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자"며 "주의 법집행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hu, 17 Apr 2025 14:38:46 -07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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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휴대폰에 트럼프 비판문자 있다고…佛과학자 美 입국 거부당해</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2</link>
<description><![CDATA[<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3/12b0a08ce04435e379c241f8b8906b8d_1742484753_8883.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3/12b0a08ce04435e379c241f8b8906b8d_1742484753_8883.jpg" alt="12b0a08ce04435e379c241f8b8906b8d_1742484753_8883.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프랑스 과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한 메시지가 휴대전화기에 있었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프랑스 교육 당국이 밝혔다.</p><p><br /></p><p>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필리프 밥티스트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장관은 AFP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미국 휴스턴 인근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하려 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 연구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후 추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p><p><br /></p><p>밥티스트 장관은 "이 조치는 연구원의 휴대전화에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동료 및 친구들과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에 미국 당국에서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p><br /></p><p>그러면서 "의견의 자유, 자유로운 연구, 학문의 자유는 우리가 계속해서 자랑스럽게 지켜나갈 가치"라며 "저는 모든 프랑스 연구자가 법을 존중하면서 연구에 충실할 권리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br /></p><p>한 외교 소식통은 입국 거부가 이달 9일에 있었다고 전했다.</p><p><br /></p><p>또 다른 소식통은 미국 당국이 이 프랑스 연구원을 '증오적이고 음모적인 메시지'를 소지했다는 혐의로 고발했다고도 전했다.</p><p><br /></p><p>해당 연구원은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사를 통보받았지만 추방되기 전에 고발이 취하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p><p><br /></p><p>입국이 거부된 연구원이 어떤 학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p><p><br /></p><p>다만 휴스턴 외곽에서 이달 10∼14일 제56회 달과 행성 과학 학회가 개최된 사실은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p><p><br /></p><p>밥티스트 장관은 자국 연구자가 입국을 거부당한 날 미국 연구자들에게 프랑스로 이주할 것을 권유하는 서한을 발표한 바 있다.</p><p><br /></p><p>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과학계를 향해 "많은 유명 연구자가 이미 미국에서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 중 일부를 당연히 환영하고 싶다"고 말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hu, 20 Mar 2025 08:32:41 -0700</dc:date>
</item>


<item>
<title>스웨덴 성인교육시설 대낮 총기난사로 10명 사망…"사상 최악"</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1</link>
<description><![CDATA[<p>- 점심시간 직후 무차별 총성·비명…범인도 숨져</p><p>- 총리 "스웨덴 역사상 최악 총기난사" 애도…경찰, 범행동기 조사 중</p><p>- 학생 대다수가 <b>이주민</b>인 성인 교육기관…기초교육·스웨덴어 등 학습</p><p><br /></p><p><br /></p><p>스웨덴 성인 교육시설에서 4일(현지시간) 대낮 무차별 총격이 일어나 약 10명이 숨졌다.</p><p><br /></p><p>그간 학교에서는 총격 사건이 비교적 드물게 일어났던 스웨덴에서는 사상 최악의 참극 중 하나로 꼽히게 됐다.</p><p><br /></p><p>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낮 12시 30분께 수도 스톡홀름에서 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외레브로 지역에 있는 성인 교육시설에서 발생했다.</p><p><br /></p><p>현장에 있던 54세 교사는 "누군가 교실 문을 열고 다들 나가라고 소리쳤다"면서 "우리반 학생 15명을 모두 데리고 복도로 나간 뒤 달리기 시작했다"고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p><br /></p><p>그는 "그때 총성 세발을 들었지만 가까스로 피해 현관까지 갔다"면서 "사람들이 부상자를 하나둘씩 끌고나왔다.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p><p><br /></p><p>다른 교사는 이날이 학교에서 국가 공인 시험이 치러진 날이었다면서 대략 10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현지 방송에 말했다. 그는 아비규환 속에 학생들은 인근 건물로 피신했고 침입자를 막으려 방어막을 쌓았다고도 진술했다.</p><p><br /></p><p>28세인 한 학생은 건물에서 "세발의 총성을 들었고 비명이 이어졌다"고 말했다.</p><p><br /></p><p>총격이 일어난 곳은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교육을 비롯해 이민자 대상 스웨덴어 수업과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는 학교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p><p><br /></p><p>스웨덴의 성인학교는 대다수 학생들이 이주민 출신으로 기초 교육과 함께 스웨덴어, 직업 교육 등을 받으러 찾아온다.</p><p><br /></p><p>경찰은 당초 사건 직후 첫 기자회견에서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5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나 이후 '약 10명'이 사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범인도 숨져 사망자 집계에 포함됐다. </p><p><br /></p><p>범행 동기는 즉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경찰은 테러와 연관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단독 범행인 것으로 일단 보고 있다.</p><p><br /></p><p>당국은 교내 곳곳을 돌며 추가 사상자가 있는지 파악 중이다.</p><p><br /></p><p>그동안 흉기 난동, 갱단 총격 등이 아닌 무차별 총격이 비교적 드물게 일어난 스웨덴 사회는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p><p><br /></p><p>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웨덴에 매우 고통스러운 날"이라며 "평범한 학교에서 하루가 한순간에 공포의 순간이 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p><p><br /></p><p>총리는 이날 사건을 스웨덴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로 지목했다.</p><p><br /></p><p>스웨덴 당국 집계로는 2010∼2022년 7건의 교내 총격으로 총 10명이 사망했다.</p><p><br /></p><p>스웨덴은 사냥 용도 등으로 총기 소유 비율이 유럽 내에서는 높은 편이지만 미국 보다는 훨씬 낮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p><p><br /></p><p>앞서 2015년에는 21세 총격범이 보조교사와 소년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했으며, 범행 동기는 인종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p><p><br /></p><p>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엑스에 올린 게시물에서 "오늘 외레브로에서 발생한 사건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며 "그러한 폭력과 테러는 우리 사회, 적어도 학교에서는 설 자리가 없다"고 규탄했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Fri, 07 Feb 2025 08:12:46 -0800</dc: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성전환자의 여성 스포츠 출전금지' 행정명령 서명</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90</link>
<description><![CDATA[<p><b><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2/a16aed59601e488e9160d0b297cda4ce_1738943137_4015.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2/a16aed59601e488e9160d0b297cda4ce_1738943137_4015.jpg" alt="a16aed59601e488e9160d0b297cda4ce_1738943137_4015.jpg" class="img-tag "/></b></p><p><b><span style="font-size:9pt;">성전환자 여성 스포츠 출전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span></b><b></b></p><p><b><br /></b></p><p><b>"성전환자를 여성 팀에 참여시키면 연방 지원 잃을 것"</b></p><p><b>2028 LA올림픽서 '男→女 성전환' 선수 美 입국금지 시사</b></p><p><br /></p><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람을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p><p><br /></p><p>성전환자의 여성 경기 출전을 허용한 각급 학교에 모든 연방 지원을 금지한다는 게 이날 행정명령의 골자다.</p><p><br /></p><p>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수 차례 언급한 핵심 공약의 하나다.</p><p><br /></p><p>여성 스포츠에 체력적으로 우수한 성전환자가 참여하는 건 여성에 대한 차별이자 불평등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취임 당일 취임사에서도 자신의 행정부에서 성별은 남성과 여성 2개뿐임을 선언한 바 있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전 연설에서 "오늘 내가 한 조처로 세금으로 지원을 받는 모든 학교는 남자를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시키거나 (여성) 라커룸을 침범하도록 하면 '타이틀 9'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연방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p><br /></p><p>'타이틀 9'는 연방 기금을 받는 학교 및 기타 교육 프로그램에서 성차별을 금지하는 연방법으로,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1972년 서명했다.</p><p><br /></p><p>트럼프 행정부와 정반대로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는 성전환 학생의 여성 스포츠팀 참여를 금지하는 것이 타이틀 9를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규칙을 시행한 바 있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공립 초·중·고교와 거의 모든 미국 대학에서 여성 운동 선수에 대한 공격이 사실상 종식될 것"이라며 "우리가 놓친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있다면 행정명령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것"이라고 했다.</p><p><br /></p><p>그는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방부를 비롯해 거의 모든 분야에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폐지에 나서고 있는 점을 언급, "이제 여성 스포츠에서 광기를 없애고 있다"고 자평했다.</p><p><br /></p><p>그러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급진 좌파는 생물학적 성의 개념 자체를 없애고, 전투적인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로 대체하기 위해 전면적 캠페인을 벌여왔다"고 지적했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을 언급하며 성전환선수에게 입국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을 시사하기도 했다.</p><p><br /></p><p>그는 "내 행정부는 LA에서 남자들이 여자 선수를 때리고 폭행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며 "크리스틴 놈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놈 장관은 미국에 들어오기 위해 여성 선수라고 속이는 남자 선수들의 비자 신청을 거부하는 것을 매우 잘한다"고 말했다.</p><p><br /></p><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에서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려는 남성의 미국 입국을 허용하는 정책을 검토해 필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며 "그러한 입국을 방지하기 위한 지침을 발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p><p><br /></p><p>또 행정명령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여성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성(性) 정체성이나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감소에 따라 결정하지 않는 쪽으로 기준을 개정할 수 있도록 모든 적절하고 가능한 조치를 취하라고 국무장관에게 지시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p><p><br /></p><p>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파리 올림픽을 잊을 수 있을까.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에게 잔인한 폭행을 가해 46초 만에 기권하게 만들었다"며 "2명의 성전환을 한 사람이 금메달을 땄다"고 말했다.</p><p><br /></p><p>이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여자 복싱 66㎏급 칼리프 이마네(알제리)와 57㎏급 린위팅(대만)을 가리킨 언급이지만, 이들이 성전환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CNN은 지적했다.</p><p><br /></p><p>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여성으로 살아왔고 여권상 성별이 여자로 돼 있으면 출전을 허용하는 규칙에 따라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p><p><br /></p><p>하지만, 이들의 성별을 놓고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p><p><br /></p><p>올림픽에 앞서 2023년 국제복싱연맹(IBA) 주최 세계선수권대회 당시 두 선수는 일반적으로 남성을 뜻하는 'XY 염색체'가 있다는 이유로 실격당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Fri, 07 Feb 2025 07:46:39 -08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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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89</link>
<description><![CDATA[<p><b><a href="https://caledu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502%2Fa16aed59601e488e9160d0b297cda4ce_1738942790_7286.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2/a16aed59601e488e9160d0b297cda4ce_1738942790_7286.jpg" src="https://caledunews.com/data/editor/2502/thumb-a16aed59601e488e9160d0b297cda4ce_1738942790_7286_600x600.jpg" alt="a16aed59601e488e9160d0b297cda4ce_1738942790_7286.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b></p><p><b>-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b></p><p><b>- 학교 내 금지가 성적 높인다는 앞선 연구와 배치돼</b></p><p><br /></p><p>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해도 학생의 성적이나 정신건강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p><p><br /></p><p>5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대는 최근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조치가 적용되는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사이에 수면 및 운동 수준, 학업 성취도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p><br /></p><p>연구에 따르면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정책은 청소년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유의미하게 줄이지 못했다. 하루 사용 시간 총량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p><p><br /></p><p>연구진은 "지금과 같은 형태의 제한적인 학교 전화 정책이 청소년의 정신 건강과 복지 또는 관련 결과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뒷받침할 증거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p><p><br /></p><p>이런 결과는 영국 보수당 정부가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지침을 내린 지 딱 1년 만에 나온 것이다.</p><p><br /></p><p>보수당은 작년 연말에 이런 지침에 강제성을 부여하려고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법안까지 발의했다.</p><p><br /></p><p>다만, 현 노동당 정부는 법안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 최근 브리짓 필립슨 교육부 장관은 보수당의 제안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려는 술책"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p><p><br /></p><p>그는 수업 시간에는 휴대전화가 없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법안 도입으로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p><p><br /></p><p>영국 내 학생 1천227명과 중등학교 30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작년 4월에 발표된 영국의 중도 우파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와는 배치된다.</p><p><br /></p><p>폴리시 익스체인지는 당시 보고서를 통해 영국의 162개 중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 금지가 시행된 학교가 정부의 공립학교 등급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전국 평균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p><p><br /></p><p>이 싱크탱크는 휴대전화 금지와 학교 성적 간에는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고 학생 복지에도 이점이 있다면서 교직원이 이 조치를 실질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냈다.</p><p><br /></p><p>당시에는 영국 중등학교 중 11%만이 학교에 휴대전화를 들고 오지 못하게 하거나 수업이 시작되면 사물함에 휴대전화를 보관하게 하고 있었다.</p><p><br /></p><p>버밍엄대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휴대전화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학생의 정신건강을 물론이고 교실 내 행동, 신체활동 수준, 수면 주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확인했다고 밝혔다.</p><p><br /></p><p>연구를 이끈 빅토리아 굿이어 박사는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만으로는 휴대전화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긴 힘들다는 의견을 냈다.</p><p><br /></p><p>연구진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정책을 반드시 배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면서 "그런 정책은 청소년의 휴대전화 및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과 연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Fri, 07 Feb 2025 07:39:57 -08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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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락비행기에 한인 지나한양 어머니와 동승</title>
<link>https://caledu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_Issue&amp;wr_id=188</link>
<description><![CDATA[<p><br /></p><p>- 한인 여학생 지나 한씨와 어머니 진한씨 참사 </p><p>- 세계 피겨대회 챔피언 출신 러 부부도 아들과 함께 탑승했다가 참사</p><p>- 피겨 선수 중 1명, 덩치 개 때문에 비행기 탑승 거부돼 구사일생</p><p><br /></p><p>29일 오후 8시53분께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 공항에 착륙 도중, 군헬기와 충돌 후 추락한 소형 여객기에는 미국내 경기에 출전했다가 복귀하던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p><p><br /></p><p>안타깝게도 한인 지나한 선수도 여기에 포함되었다.</p><p><br /></p><p>로이터 통신, 러시아 국영 언론, 미국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에는 약 20명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코치 등이 탑승해 있었다. 이는 전체 탑승객(승무원 포함 64명)의 3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다.</p><p><br /></p><p><br /></p><p>이와 관련,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존 마라비야는 러시아 국경통신 RIA에 “부모나 코치를 빼고 약 14명의 선수들이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p><p><br /></p><p>사고 여객기의 출발지인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피겨 선수권 대회가 진행됐다.</p><p><br /></p><p>한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지나 한 탑승 확인 지난 수요일(2025년 1월 29일)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에 한국계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지나 한(16)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p><p><br /></p><p>지나 한 선수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케이팅 클럽 소속으로, 캔자스주 위치타에서 열린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와 연계된 국가 개발 캠프에 참가한 후 귀가하던 중이었다.</p><p><br /></p><p>사고는 레이건 국제공항 인근에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와 미 육군 블랙호크 헬기가 공중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비행기와 헬기 모두에서 생존자는 없었다.</p><p><br /></p><p>지나 한 선수의 어머니인 진 한 씨도 함께 탑승했으며, 같은 보스턴 스케이팅 클럽 소속의 스펜서 레인 선수와 그의 어머니 크리스틴 레인 씨, 그리고 코치인 예브게니아 시시코바와 바딤 나우모프도 비행기에 탑승 중이었다.</p><p><br /></p><p>미국 피겨스케이팅 협회는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p><p><br /></p><p>이번 사고로 피겨스케이팅 커뮤니티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유망한 젊은 선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이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p><p><br /></p><p>일부 선수들은 26일 경기가 끝난 뒤 고급 훈련과정에 참석한 뒤에 위치토시에서 이동했다고 WP는 보도했다.</p><p><br /></p><p>여기에는 1994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챔피언 출신인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슈슈코바와 바딤 나우모프 부부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p><br /></p><p>러시아 국영 언론은 이들의 아들인 막심 나우모프도 같은 여객기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p><p><br /></p><p>막심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시에서 열린 미국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으며 이들 부부는 아들의 경기를 지켜본 뒤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p><p><br /></p><p>알렉스 쇼플러 미국 피겨스케이팅연맹 홍보담당자는 “말할 수 없는 비극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p><p><br /></p><p>보스턴 스케이팅 클럽은 슈코바와 나우모프 부부가 코치였다고 확인했다고 WP는 전했다.</p><p><br /></p><p>이날 군용 헬기와 충돌해 근처 포토맥강에 추락한 여객기에는 승객 60명,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다.</p><p><br /></p><p>이들은 현재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p><p><br /></p><p>한편 존 마라비야도 당초 사고 비행기를 타려고 했으나 자신의 개가 너무 커서 크기 제한 문제로 탑승이 거부됐다고 RIA에 밝혔다.</p><p><br /></p><p>그는 이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인터넷 매체 데일리비스트 등이 전했다.</p><p><br /></p>]]></description>
<dc:creator>가교</dc:creator>
<dc:date>Thu, 30 Jan 2025 11:55:00 -08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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