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학 하양이24 (39.♡.19.152) 0 0 2018.01.30 23:21 당신 가슴 위로 쓰러 저 그림자 드리워지면내 쓸쓸한 언어에 고독한 호흡을 베어내십시오당신 눈 속에 포근히 잠 들어갈 휴식으로 아프리카방송시작 가상화페 실명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