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창업주의 통 큰 기부로 오티스 졸업생들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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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창업주의 통 큰 기부로 오티스 졸업생들 부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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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아트 앤드 디자인 칼리지 졸업생들이 부채가 상환될 것이라는 발표에 환호하고 있다. (Robert Gauthier / Los Angeles Times)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의 최근 졸업생 300명에 가까운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Snapchat의 공동 설립자인 에반 스피겔과 그의 아내이자 뷰티기업 코라(Kora)의 창업주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학교 100년 역사상 가장 큰 기부를 통해 그들의 대학 부채를 완전히 상환한 것이다.

캘리포니아에서만 380만 명의 주민이 1,418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으며 이는 모든 주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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