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2009년도에 콜롬비아 경영 대학원에서 MBA 를 졸업할 때, 저는 대공황 이후로 최악의 취업 상황에서 일자리를 찾았어야 했는데, 저는 현재의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이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끈기와 네크웤킹과 기술적인 부분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때에 저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투자 회사에 연구 분석가로 취업하는 목적을 달성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일자리에 지속적으로 지원하십시오 – 저는 최근에 몇몇의 대학교 4학년 학생들로 부터 현재는 채용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일자리에 지원하는 일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지금도 소수의 일자리들은 있을 것이고, 아직도 대학교 졸업생들을 채용하려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현재 학생들은 이런 일자리들을 찾는데에 훨씬 더 부지런하고 끈질기게 노력해야만 합니다. 저는 저의 고객인 대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그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현실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들 보다는 대기업에 일자리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국방부 회사들 (예를 들면, Lockheed Martin, Raytheon, Northrop Grumman), 의료서비스 회사들(예를 들면, McKesson, Centene, Applied Medical), 그리고 대형 보험회사들(예를 들면, Prudential, Allstate, Auto-Owners Insurance) 을 포함해서 몇몇 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트웤 – 네트워킹은 일자리 현황에 관한 정보들을포함해서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평상시 학생들은가족이나 친구, 교수 혹은 학교 동문들 같은 유형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네트워킹은 집에 앉아서 온라인으로 일자리에 지원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네트웤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연구 논문을 살펴 보면, 네트워킹은 취업하려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방법으로서, 60% 이상의 일자리들이 네트워킹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09년에 일자리를 찾을 때에 네트워킹의 힘을 실감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졸업했던 Boston College의 한 동문에게 연락을 했었는데, 그는 LA 에 있는 투자 경영 회사에서 파트너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연락해서 LA에서의 취업에 대한 그의 의견을 청했고, 저는 그의 회사에 일자리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묻지 않았고, 그저 일반적인 질문들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에게서 연락을 받지 못해서 그가 답변을 안하는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두 달 후에, 그가 그의 회사에서 채용하려는 일자리에 대해서 제게 알려왔고, 저는 이력서를 그에게 보냈습니다. 그것이 제가 취업했던 방법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융통성을 가지십시오 – 지금 당장, 이상적인 일자리를 기다리기 보다는 적당한 일자리를 갖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이 말은 학생들이 아무 일자리나 막 잡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더 많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기 위해서 경험들과 기술적인 부분을 향상시키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딱히 마음에 맞지 않는 일자리가 있다면, 학생들은 그 일을 일단 택해야만 합니다. 학생들은 지리학적으로도 융통성을 갖어야만 합니다. 최고의 회사들은 Southern California 외부 지역에 위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