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합격 기회를 높이려면...

관리자 0 96 01.09 05:45

갈수록 대학 문은 좁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명문대학들은 역대 최대 지원자에 최저 합격률이란 발표를 연이어 내놓고 있으며  이는 비단 사립대뿐만 아니라 UC계열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입학문이 좁아지고 까다로워지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대학들이 합격자 선발에 훨씬 더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우수한 학업능력은 기본이고, 여기에 대학과의 조화, 그리고 정말 입학할 의지가 있는지까지 조목조목 따져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원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편입 및 봄학기 입학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선은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GPA와 시험점수를 높이고, 확실히 내세울 수 있는 과외활동을 통해 단단한 모습을 갖춰야 합니다. 또 대학지원에 필요한 에세이나 추천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지원 대학 리스트를 작성할 때 현실적인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 의욕만 앞서거나 요행을 기대하며 무리한 도전에 나서는 것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명문대들은 해마다 넘치는 지원자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상당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여서 웬만한 경쟁력으로는 꿈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원자는 자신의 스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아카데믹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 희망 대학들의 신입생 프로파일(freshman profile)과 비교해 경쟁력을 따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난 뒤 비아카데믹 부문에서 자신이 어떤 강점이 있는지를 보면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또 각 대학들에 대해 철저한 리서치를 해보고, 입학을 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 대학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아니다”란 판단이 든다면 아예 지원서를 제출하지 않는 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안 갈 대학은 지원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략입니다.

 

무엇보다 조기전형에서 꿈의 대학에 승부를 걸어보는 것입니다. 특히 합격하면 반드시 입학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얼리 디시전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 아무래도 정시보다 합격률이 훨씬 높은 만큼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면 그만큼 합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원할 대학에, 꼭 입학하고 싶은 대학이란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는 것입니다.

 

대학들은 해마다 정원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데, 이 중 상당수는 결국 다른 대학으로 가기 때문에 항상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합격을 시켜놓았을 때 입학할 학생을 찾아내는데 많은 공을 들이는 만큼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STEM과 같은 인기학과 지원 시 대학을 하향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이 분야 전공은 대학원 과정까지 밟아야 할 수 있어 학부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어 더 나은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장기플랜을 세우는 것에 주저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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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김  |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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