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게 바라볼 때 기회가 생깁니다 | 강하영 '미스 기관사', 코레일 SNS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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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소개 : 저는 하마터면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열심히만 살 뻔했습니다. 회사를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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