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s with Special Needs를 위한 고용 최우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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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with Special Needs를 위한 고용 최우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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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with Special Needs를 위한 고용 최우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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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교육부는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Department of Developmental services, Disabilities Rights California’와 함께 효과를 가진 사람들도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이 계획은 장애를 가진사람들도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2013년에 발표한 “고용 최우선(Employment First)” 정책에 맞춰 다양한 사림들을 고용함으로써 캘리포니아주가 경쟁력을 지닌 주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용 최우선 정책은 커뮤니티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파트타임이나 풀타임으로 고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저임금을 보장하며,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가주 교육부는 각 학교와 교육구에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성공적인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 지식, 경험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있다.


 

장애 학생들에 대한 지원 정보는 http://www.cde.ca.gov/sp/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vol.13-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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