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인륜적 범죄, 사죄 촉구 캠페인 - ‘Mr. Abe Must Apologize for Japan’s Sexual S…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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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7:33
가주한미포럼, 시민참여센터 등은 지난 3월 18일 더 힐지에 실렸던 일본의 반인륜 범죄 인정과 사과를 촉구하는 전면 광고에 이어, 오는 4월 29일로 예정된 아베의 상하 양원 연설 전에 미국의 유력 일간지에 다시 한번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전면광고를 싣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은 4월 한달이고 기부 방법은 www.indiegogo.com애 들어가 검색창에 Abe apologize를 치면 된다.
이 캠페인은 뉴욕, 워싱턴, 시카고, LA 등지의 여러 단체들이 함께 주관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사무국장(213-880-799)에게 하면 된다.
참고로 워싱턴 포스트 광고비는 75,000불, 더 힐 광고비는 11,200달러이며, 가주한미포럼의 목표액은 35,000불이라고 한다.
광고 후, 남는 후원금은 아베의 연설에 맞춰 미국을 방문하는 피해할머니와 함께 평화운동에 쓰여진다고 한다. 기주한미포럼은 뜻 있는 분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Vol.19-20150417
Mr. Abe Must Apologize for Japan’s Sexual Slavery, 죄 촉구 캠페인, 가주한미포럼, 시민참여센터, 가주교육신문, 워싱턴 포스트 광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