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머세드, 취약지역 학생 입학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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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머세드, 취약지역 학생 입학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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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 newest and smallest campus comes into its own as it breaks ground on a major expansion. A new program aims to expand access for local students.


평균 C학점 이상 등 자격 로컬 학생 대상


UC 머세드가 취약지역 학생 대상 신입생 선발 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LA 타임스는 UC머세드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확대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지역 학생들에게 신입생 입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16일 보도했다.


UC 머세드와 머세드 유니온 하이스쿨 교육구와 계약에 따라 15개 대학준비과정을 이수하고 최저 C학점 이상, 웨이트 3.5 GPA를 유지하는 주니어는 2022년 가을학기 입학을 보장받게 된다.


찰스 니스 부총장은 “머세드 유니온 고등학교 교육구 학생들의 30%만이 UC 진학 준비과정을 이수했다”며 “고등학교 졸업률이 다른 가주지역보다 낮은 샌호아킨 밸리 지역의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목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개빈 뉴섬 주지사는 UC 또는 캘스테이트(CSU)에 취약 지역사회 고등학교 졸업생이 입학허가를 받지 못했지만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해 대학 입학보장을 제공하는 이중입학 시스템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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