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횡단 자전거 대장정에 앞서 출정식을 갖고 있는 심용석, 백덕열 군
관리자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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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03:40
심용석 (인천대), 백덕열(경희대)군 두 명의 대학생이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 횡단에 나선다.
지난 20일 LA에 도착한 두 학생은 6월 25일 오전 10시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추모식 및 출정식을 갖고 9월 8일까지 70여일 동안 6,000Km를 달리며 미국 시민을 상대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서명운동 및 집회를 열 예정이다.
Vol.28-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