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24 아이비리그 도전, 9학년 때부터 ‘전략’ 필요하다
- 03.21 5월 1일까지 등록 대학 결정…결정 뒤 해야 할 일 많아
- 03.06 커먼앱 이용한 대학 지원…팬데믹 전 2019년보다 20%나 증가
- 12.21 CMC “만점에 가까운 GPA, 학교에 대한 관심표명 중요”
- 12.12 NYU 도전 “GPA 3.7 이상, 특별 유학 프로그램 자랑”
- 11.07 UCLA 도전 “수업 난이도·GPA 가장 중요”
- 10.03 조지타운 “SAT·ACT 점수 제출 의무, 동문 인터뷰 필수”
- 09.19 포모나 도전: “EC에 열정 쏟고 좋은 성과 얻어야”
- 09.12 듀크에 도전해보자 : 과외활동·에세이 먼저 본다
- 08.29 유펜에 도전해보자:“경쟁자와 차별화되는‘훅’필요”
- 07.20 미국 의대 지원시 연구 경력이 없으면 의대 입학이 불가능 한가?
- 12.08 미국 의대는 가능한 미국에서의 많은 의료 경험과 활동을 강하게 권하고 있다
- 10.22 새로운 미국의대 입시 검증 방법 (3): VITA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 09.26 새로운 미국의대 입시 검증 방법 (2): VITA 인터뷰 질문들
- 09.15 새로운 미국의대 입시 검증 방법 (1): VITA (Video Interview Tool for Admissions) 인터뷰 방식
- 09.02 성적을 점수가 아닌 Pass로 Credit만 받아도 의대 지원시 인정 받을 수 있나?
- 09.02 미국 의대는 점점 더 임상 실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09.02 COVID-19의 위험 속에서도 일을 찾아서 하는 학생들
- 06.05 의대 지원 시 큰 도움이 안되는 활동들
- 05.25 온라인 수업 의대 지원 시 괜찮을까?
- 09.02 레지던시 매칭에서 원하는 전공분야에 매칭이 안된 경우
- 09.02 레지던시 매칭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인들(2)
- 09.02 레지던시 매칭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인들(1)
- 05.02 진학할 대학선정이 의대입시에 줄 수 있는 영향
- 03.27 새로운 스텝1 점수체계에 관한 이해 - (2)
- 03.20 새로운 스텝1 점수체계에 관한 이해 - (1)
- 03.20 지원한 의대에서 2월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는 경우
- 03.20 좋은 의사의 정의
- 03.20 2020년 의대입시가 보이고 있는 새로운 경향
- 01.31 현재의 의대입시에서 처해있는 상황 별 대처방안
- 11.15 학부모들이 자주하는 오해
- 11.07 명문대는 셀러 마켓 (Seller’s Market)
- 09.20 고등학생의 ‘대학수준 연구와 연구논문’에 저자되기 (1)
- 08.30 성공적인 대학 선택을 위한 조언
- 08.20 정보만능주의의 오류
- 08.09 간단하지만 치명적인 대입지원서 실수들
- 08.01 대학지원서 Essay Prompt 와 내 자녀의 꿈 합격하는 에세이를 쓰기 위한 기본 정신
- 11.22 간단하지만 치명적인 대입지원서 실수들 (2)
- 11.21 간단하지만 치명적인 대입지원서 실수들 (1)
- 10.24 형편이 어려울수록 대학 학비 부담은 줄어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