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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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07:00
지난 6월 13일 제3회 미주 청소년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플러튼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효’사상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가족 내에서의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효사랑 선교회(김영찬 목사)에서 마련한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101명의 학생들에게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었다.
글짓기 부문의 대상에는 Joshua Oh, 그림부문에서는 Jimin Oh 학생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행사를 후원한 HEIVN College Planning 에서도 2명의 학생에게 장학상을 수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영 킴 하원의원이 참석하여 수상자 전원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고 학생들을 격려 하였다.
효사랑 선교회에서는 오는 6월 18일과 20일 HEIVN이 후원하는 대학입학준비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855-225-8707 또는 714-522-3770이나 info@heivn.com 으로 하면 된다.
Vol.27-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