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알리기 자전거 횡단팀 수요시위 및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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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알리기 자전거 횡단팀 수요시위 및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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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AAA(Triple A프로젝트: Bike for Comfort Women)라는 이름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했던 청년 프로젝트가 2기를 모집하여 올해도 활동을 이어간다. 트리플A 인정(Admit), 사죄(Apology), 동행(Accompany) 앞글자를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 도착한 번째 활동으로 가주한미포럼과 함께 엘에이 일본 영사관 앞에서 6 22 수요일 정오(12:00) 모여 시위를 예정이다.

 

 

또한 6 25 토요일 오전 10 글렌데일 소녀상앞에서 미대륙 횡단이라는 대장정을 앞둔 청년들이 무사히 횡단을 마치고, 여정에서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투쟁과 눈물에 대해 알릴 있도록 기원하는 출정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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