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교육뉴스

belt-mguy-hp.png

제 7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관리자 0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주최하는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미주 한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체성과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특별한 주제를 정해서 글짓기와 그림을 공모하고 우수한 작품을 뽑아서 시상을 해왔다.

 

김영찬 목사는 "우리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체성과 가치관이란 그들의 비젼을 행하기 위한 나침판과 같은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빛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비전에 도전하면서, 나침판이 없어 방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가 라는 성경적 가치관이 바탕이 된 분명한 정체성이 필요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해마다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이번 주제는 "내 가족의 자랑거리"이다.

 

대상 2명(각 부문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을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난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유수 정치인이 수여하는 상장(Certificate)을 받을 수 있다.     

 

특별히 남가주 지역을 제외한 원거리에서 작품을 출품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상장과 부상 등을 집으로 우송해줄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10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 자세한 정보는 www.hyosarangus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효사랑 선교회 - 전화 (C) 562-833-5520,  (O)714-670-8004 /  이메일 hyosarangus@gmail.com


0 Comments
belt-mguy-hp.png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