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앱 에세이 가이드 - (2)
(1)에 이어서 계속...
커먼앱 프롬프트 #5 - 성취 (Accomplishment)에세이
#인생사건 #성장 #껍질을깨고 #새로운힘 #가능성 #책임감 #의무 #세계관 #시각
Discuss an accomplishment, event, or realization that sparked a period of personal growth and a new understanding of yourself or others. What prompted your thinking?
"어떤 업적이나 사건, 또는 깨달음이 자신을 성장으로이끌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 주었는지 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라."

커먼앱 프롬프트 #6 - 열정 (The Passion)에세이
#몰두 #에너지 #아이디어 #리서치 #연구 #비효율 #Nerd #Geek #영감 #탐구 #대학연구소 #지도교수
Describe a topic, idea, or concept you find so engaging that it makes you lose all track of time. Why does it captivate you? What or who do you turn to when you want to learn more?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만큼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주제나 생각 또는 개념에 대해 말해보라. 왜 그토록 당신을 사로잡는가. 당신이 더 배우고 싶어질 때는 어떻게(무엇을, 누구를 찾는가) 하는가?"
이것은 2017-18년에 새롭게 추가된 프롬프트 중의 하나로 지원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만들어진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입학 사정관은 여러분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인지를 보기를 원한다.
즉,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설명함으로써,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탐구심 많은 성격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줄 수 있다.
자신의 열정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항상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 브레인스토밍:
1)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2) 특정분야의 지식에 대한 욕구가 있는가?
3) 당신은 그것을 왜 사랑하는가?
4) 좋아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경험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가?
5) 좋아하는 것에 대한 높은 호기심이 야기할 수 있는 단점이 있는가?
6)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동안 난관에 부딪힌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가?
7) 좋아하는 것에 너무 깊이 빠져들어 시간 감각을 잃고 외부 세계와 단절되었다고 생각될 때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억제했는가? 아니면 그래도 상관이 없는가?
* 질문:
1) 오픈 소스 코드의 아이디어가 몇 명의 친구들과 테크 스타트 업을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나?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가 가장 흥분되는가?
2) 회계법인에서 인턴십을 하면서부터 매일 주식시장을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온라인과 그 밖의 경제 뉴스와 분석을 통해 수집한 전문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 모의 거래 클럽에 참여하고 있는가?
3) 어느 일요일 아침, 커트 보네거트의 문학에서 길을 잃었거나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에 몰두해 있는 자신을 발견했는가?
4)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작곡을 마스터하고 남는 시간에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귀로 분석하는 법을 터득했는가?
5) 피자에 대한 강한 집착 때문에 요리를 공부하고 지금까지 먹어본 100조각 이상의 피자에 대해 기록한 일지를 보관하고 있는가?
무엇을 좋아하든지, 그것을 받아들여라. 당신의 근성을 보여줘라. 이 프롬프트는 지식의 추구와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도전하고자 하는 욕구에 관한 것이다. 킨들(Kindle)에서 닥치는 대로 고전을 읽어 제끼든, 최고의 피자를 만들기 위해 도우 반죽법에 푹 빠지든 어떠한 대상에 대한 강한 애착은 입학 사정관들이 당신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도록 만들 수 있다.
커먼앱 프롬프트 #7 - 자유 (Your Choice)에세이
Share an essay on any topic of your choice. It can be one you’ve already written, one that responds to a different prompt, or one of your own design.
"당신이 만든 새로운 주제로 에세이를 써보라. 예전에 쓴 글도 가능하다."
앞서 말한대로 2017년에 다시 돌아온 프롬프트다.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에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어떤 사람들은 환호한다.
몇 년 동안 학생들은 프롬프트 #1을 자유 선택 주제로 생각해 왔다. 그것은 학생들이 찾는 완전한 자유 버전은 아니었지만, 대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전 세계의 지원자들은 지난해 프롬프트 #7이 계속해서 제공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이 주제가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아마 옛날에 작성한 에세이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음이 가장 기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어드미션 에세이의 목적은 입학 사정관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자신이 선택한 주제가 다음 내용 중 하나를 포함해야 한다.
1) 분석 능력과 지적 호기심. 자신이 누구이며 왜 그 학교에 지원하는지에 대해 묻는 supplemental essay가 있는 학교에 지원하는 경우, 순수하게 학문적인 커먼 어플리케이션(Common Application)를 작성해도 괜찮다. 그러나 타겟 학교가 커먼앱(Common App) 에세이만 요구하면 다른 주제를 선택하여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다.
2) 주제 1-6에서 다루지 않은 개인적 성장. 예를 들어 가상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성적이나 시험 점수 등 이미 입학 지원서에 있는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에세이는 종이에 기재된 숫자들로 평가하기 어려운 자신의 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 마찬가지로 이전에 다른 목적을 위해 작성한 글을 재활용하는 경우 그 글을 개선하기 위해 이를 수정하고 입학 사정관에게 자신이 비판적 사고 기술을 갖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 브레인스토밍:
1) 입학사정관이 성적표, 시험 점수 또는 교사 추천서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은 무엇인가?
2) 저녁식사 시간이나 친구와 함께 있는 식당에서 자주 반복되는 이야기들 중에 입학사정관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당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려줄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는가?
3) 입학 사정관과 단둘이 10분 동안 있을 수 있다면 자신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4) 아무도 가져오지 않거나 가져오지 못하는 것 중에 무엇을 대학 캠퍼스에 가져 오고 싶은가?
* 질문 예:
1) 좋아하는 책, 시, 작가, 음악, 영화는 무엇인가?
2) 당신이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
3) 지금으로부터 50년 후라고 상상해보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겠는가?
4) 만약, 당신이 과거의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누구일 것이며, 무슨 이야기를 하겠는가?
5) 스탠포드: 사실상 모든 스탠포드 대학생들이 캠퍼스에 살고 있다. 미래에 당신의 룸메이트에게 당신에 대한 어떤 것을 폭로하거나 당신의 룸메이트와 우리가 당신을 더 잘 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메모를 써라.
6) 다트머스: "녹색이 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개구리 커미트가 자주 한탄하는 말이었다. 논하라.
어떤 에세이 주제를 선택하든, 에세이는 입학 사정관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필하는 기회임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은 입학 사정관이 이야기할 시간을 갖길 원할 정도로 충분히 흥미로운 사람인가?
그렇다면 입학사정관에게 이를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