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I 음악 학교’ 오픈 세미나 개최 - 10월 29일, ‘음악 포트폴리오 프로그램’ 설명회
CNBLUE의 정용화와 노라 존슨의 프로듀서 Peter Malick, (사진 EEI 제공)
오는 10월 29일 토요일, 음악 전문 학교 ‘EEI School of Music’에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1년 동안 음악의 꿈을 가진 학생들을 다수 지도해 온 EEI 음악학교는 헐리우드와 아시아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직 프로듀서들로 구성된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EI 음악학교의 이번 무료 오픈 세미나는 ‘음악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이란 대학진학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봉사활동과 과외활동에 음악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적용시킨 것으로, 음악에 관심과 취미가 있는 학생들은 남들과는 다른 새롭고 독창적인 활동 경력을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오픈 세미나에서 ‘음악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EEI 음악학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학생들의 디지털 싱글 발매, 레이블간의 오디션을 통한 아티스트 데뷔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EI 음악 학교의 프란시스 김 대표는 “한 명의 학생을 하나의 기업처럼 육성한다는 의미인 ‘1인 1기업’의 철학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가주교육신문을 통해 세미나 참가 신청을 하는 분께는 ‘2 hours of Free Studio Recording’ 체험도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10월 29일 토요일 오전 11:30(한국어)과 오후 2:30(영어), 2회에 걸쳐 진행될 오픈 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info@eeimusic.org 또는 070-7883-3793(kor) / 310-409-0064(english) 로 신청을 하면 된다.
http://www.eeimusic.org and https://www.facebook.com/EEISchoolofmusic 참조
Vol.88-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