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킴의 대입칼럼

역시 성적이 가장 중요

관리자 0 157 03.03 09:33

 

 

 

대학들은 지원자들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대학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발하게 됩니다.

 

이를 놓고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학입시와 관련된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고 이 때문에 오히려 준비를 하는데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 조차 진짜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학생이나 학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생각을 단순화 시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학생이 해야 할 것들을 따져보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고, 너무 많은 생각은 오히려 일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곤 합니다.

 

 

사실 포괄적 입학사정이란 단어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학생에 관한 모든 면을 다각적으로 접근해 평가한다는 얘기인데, 이렇다 보니 여기에 웰라운디드란 말과 연계되면서 마치 무엇이든 골고루 뛰어나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에서 본다면 이는 분명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정도는 돼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학생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핵심 요소가 미약한 것을 일정 부분 상쇄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얼마 전 연례 전국 대학입학 카운슬링 연합회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여전히 학교 성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AP클래스 등 높은 수준의 과목들을 얼마나 이수했고, 어떤 성적을 거두었는지에 관한 것 역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곧 학교 공부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라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일반 과목이 아닌 수준 높은 과목들을 가능한 많이 선택해 좋은 결과를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셈입니다.

 

 

SAT 또는 ACT 점수의 비중도 여전히 높아, 일각에서 제기하는 이 시험의 무용론이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 이를 권고로 분류해 놓았지만 결과적으로는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는 원론에는 변화가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아카데믹 부분의 비중이 높은 것은 대학에서의 학업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을 살펴보는 것이 입학사정관들의 최우선 관심사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학업 외 요소들에서는 카운슬러 추천서와 에세이가 가장 높은 요소로 평가돼 12학년 학생들이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이 두 가지 요소들에 대해 보다 철저히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이 우수한 학생은 카운슬러나 교사의 눈에 띌 것이기 때문에 결국 이는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입니다. 학교 생활에 충실하면서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성적이 신통치 않은데 꿈만 높이 잡으면 성사될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집니다.

 

 

이에 충실하면서 과외활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가장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 임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어드미션 매스터즈

www.TheAdmissionMasters.com

(855)46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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