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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범죄, 민족학교로 신고하세요

관리자 0 129 03.2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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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 내 아시안이 인종 차별의 타깃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뉴욕 맨해튼에서 한인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타인종에게 가격당하는 일이 발생했고, 마켓과 쇼핑몰, 거리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는 한인들의 증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에 민족학교는 매주 월요일에서 수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30분 사이 한인 인종 차별 피해 신고를 받는다. 민족학교 이길주 이사와 봉사활동가들이 사무실로 나와 한인 피해자를 돕는다. 예약은 이메일(julie@krcla.org)로 하면 된다. 민족학교는 신고를 접수 받아 관련 기관에 보고한 뒤, 관계 당국에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인종 차별 피해가 발생할 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사건 발생 시간과 날짜, 장소 ▲목격자 이름과 연락처 ▲사건 관련 영상이나 사진 등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보한 경우 캘리포니아 공정고용주택국 (www.dfeh.ca.gov)이나, OC휴먼릴레이션스(www.ochumanrelations.org/hatecrime/report/)로 직접 신고해도 된다. 단, 감정적 호소로는 큰 도움을 받지 못한다.

 

엔젤라 오 변호사 겸 민족학교 신임 이사장은 "가주 법상 모든 사람이 폭력과 인종차별, 서비스 거부 피해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며 "위기 상황인 만큼 민족학교도 한인 인종 차별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의:이메일 julie@kr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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